결코

by bbaback(탈퇴회원) posted Jun 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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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치는 고스돕의 지리멸렬함이 아닌 진솔함이 묻어나는 얘깁니다. ㅎㅎ
물론 우리끼리 하는 얘기죠. 요즘은 울마눌이 시세에 훤~ 합니다.
그기 좀 못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