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네 기러기 였지요... ^ ^

channim2004.06.08 15:42조회 수 271댓글 0

    • 글자 크기


물론 혼자 어찌 지냅니까? 저는 부모님 집으로 들어가있었구요...

저도 혼자는 못지냈을 겁니다. 초반 1년동안은 술만 늘었죠... ^ ^

뭐... 지금도 꾸준히 마시지만... 이제 왈바와 자전거때문에 마음 잡아가고있는데

이거 잔차질 못하게 될까봐... 벌써부터 불안해 지내요...

다른 분들보면 주말 번개 가기위해서는 전주에 에버랜드나 뭐 기타 다른

당근요법을 쓰시는거 같던데... 그게 저도 될런지?

그래서 같이 함 타보려구요... ^ ^



    • 글자 크기
순대국밥을... (by channim) 가까운 비디오 샵에 가시면... ^^(냉무) (by 필아트)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04
116280 다음달초면...저의 경우는요... 보고픈 2004.06.08 248
116279 주위의 몇몇이 써먹고 저도 써먹고 있는 방법이긴한데~~19이하 접근금지 일체유심조 2004.06.08 437
116278 군대에서~ 아픈 추억이... dramakim 2004.06.08 217
116277 마누라와..... yangah 2004.06.08 322
116276 또다른 hid discovery 2004.06.08 323
116275 엥? channim 2004.06.08 240
116274 공기밥에 바퀴벌래.. mabux 2004.06.08 272
116273 무지 비싼 속도계... tcat 2004.06.08 219
116272 ♠♤♠ 인생의 작은 교훈 ♠♤♠ 제우스강 2004.06.08 323
116271 좋은때 입니다.. 디프리 2004.06.08 224
116270 ㅎㅎㅎ 드디어/// 십자수 2004.06.08 336
116269 마누라와.....그게다 살아가는 과정입니다. 보고픈 2004.06.08 264
116268 황당한 식당...^^ senseboy 2004.06.08 253
116267 그건 샤만님이 외모는 어려보여도 늙어간다는 증거입니다. ^^ 레이 2004.06.08 282
116266 순대국밥을... channim 2004.06.08 283
네 기러기 였지요... ^ ^ channim 2004.06.08 271
116264 가까운 비디오 샵에 가시면... ^^(냉무) 필아트 2004.06.08 212
116263 기러기아빠세요??? 필스 2004.06.08 290
116262 다음달초면... channim 2004.06.08 770
116261 본인이 꼭 가야 합니다... 노랑자전거 2004.06.08 39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