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우...술술술......

투혼2004.06.08 01:32조회 수 314댓글 0

    • 글자 크기


저희집은..주택가인데요..
약간..으쓱한 ㅋㅋ  그게 문제가 아니라..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왈바켜놓고. ㅋㅋ ^^;;
지금 시간이 1시 30분..
집앞에 경찰이 떳습니다..
요즘 이동네가 비상이 거든요..
살인사건으로..

여담이고..공부를 못하게 하는군요 ㅡㅡ^
왠 술먹은 학생이..
집앞에서 울고 있군요..  ㅡㅡ;;;;
그것도 남학생이 ㅡㅡ^

주위의 집들이 다 잠도 못자고 나와 있습니다..

이놈의 xxx같은 주치자들 ㅡㅡ^

왈바에도 약주 좋아 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음주 가무는..정말..
자신이 기분 좋케.. 때로는 분을 삭힐 정도로..

남에게 피해가 넘 큰거 같아요. ㅡㅡ^

참고로..전 술마시는거 별루 안좋아 하지만..
술마시는 자리는 피하지 않습니다..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해서.. ^^

글을 다쓰고 나니..
아주 이번에 대성통곡을 하는군요..
주무시던 아버지도 일어나시고.. 에혀~
열받아라~~


    • 글자 크기
어허~ (by ysw1412) 잠안오는 사람들끼리.. (by Ellsworth)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564
116215 해뜰때쯤이면 저 잠듭니다~ ysw1412 2004.06.08 140
116214 흐흐~오늘내로 오심 대접함~~ ysw1412 2004.06.08 184
116213 청주? Ellsworth 2004.06.08 186
116212 으흠..쏴볼까나... 서방 2004.06.08 196
116211 어허~ ysw1412 2004.06.08 172
아우...술술술...... 투혼 2004.06.08 314
116209 잠안오는 사람들끼리.. Ellsworth 2004.06.08 188
116208 내친김에 큰맘먹고 카본 프레임도 제작하심이 --;;; 잡담전문 2004.06.08 260
116207 동감^^ ysw1412 2004.06.08 167
116206 유니폼 구하기가 힘드네요..... 초보 2004.06.08 464
116205 밤은 이제 시작입니다..으흐으흐...; 서방 2004.06.08 221
116204 오오~~ 부산 오장터 분들이 감탄할만 하네요.. nightpapy 2004.06.08 231
116203 만드는김에 ... yungkuan 2004.06.07 169
116202 밤이 깊었습니다... 모두들 편히 잠드시길.. cmsgo 2004.06.07 340
116201 대단하십니다. 블루훼일 2004.06.07 193
116200 그것도 말되는데.. 필스 2004.06.07 269
116199 담배불 빌려 달라는 소리 같네요. sjin004 2004.06.07 449
116198 제가..더.. 필스 2004.06.07 244
116197 오호, 쫄바지 패드만 교체 해준다고 하네요.... rockshox 2004.06.07 1534
116196 결국 현금화는 불가능한 것인가 ㅠ.ㅠ. ysw1412 2004.06.07 66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