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뜻 없이 그냥 한 번 보시라고 올린 것인데 (몸짱이라고 제목 붙인 것에도 별로 뜻 없습니다.) 거의 토론에 가까운 많은 관심의 답글들이 올라왔군요. 어쨌든 많은 관심과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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