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우왕.. 오늘 어린얘랑 박았습니다..

까꿍2004.05.21 20:26조회 수 479댓글 0

    • 글자 크기


인사사고입니다..

아이의 부모가 물으면 앞도 안보고 달려와 자전거랑 부딛혔다고 말하시면

되겠네요..

저도 가끔 아이들과 부딛힙니다..

아마도 아이들 사고(생각)의 한계인듯 합니다..

가만히 서있어도 스스로 와서 부딛히니 할 말도 없고..

그래서 아이들 보이면 멀찍이 피해서 다닙니다..  ^^*


    • 글자 크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우현) 자전거 여행할때 국도타기 정말 힘드네요.. (by Vision-3)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627
114316 벤쉬 스크림 도난당했습니다..-.-;; 넘버3 2004.05.21 173
114315 매연 마시면 올챙이(?)들이 죽는다고 하네요 BikeCraft 2004.05.21 360
114314 이런... valtop 2004.05.21 189
114313 새끼새를 주웠습니다.. dagree 2004.05.21 452
11431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현 2004.05.21 171
우왕.. 오늘 어린얘랑 박았습니다.. 까꿍 2004.05.21 479
114310 자전거 여행할때 국도타기 정말 힘드네요.. Vision-3 2004.05.21 500
114309 우왕.. 오늘 어린얘랑 박았습니다.. 2004.05.21 698
114308 자전거 여행할때 국도타기 정말 힘드네요.. sura 2004.05.21 701
114307 꼭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커먼스 2004.05.21 148
114306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loodlust 2004.05.21 580
114305 우쒸~! satannori 2004.05.21 172
114304 무주 구천동계곡 plaire 2004.05.21 193
114303 나가서 쪽당하면 안되는데... newcomz 2004.05.21 221
114302 TROY를 보면 plaire 2004.05.21 248
114301 아이쿵! 이런 청천 벽락을....내 이넘을 그냥...!!! comaman 2004.05.21 212
114300 ㅎ ㅎ ㅎ중독이십니다... ^ ^ 제가봐도 아마 그런생각날듯(냉무) channim 2004.05.21 171
114299 엇 끓는피님도? 지방간 2004.05.21 176
114298 역시 노바님은! 지방간 2004.05.21 193
114297 악! channim 2004.05.21 19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