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calchas2004.05.08 22:17조회 수 191댓글 0

    • 글자 크기


글쎄요. 다른 하나가  더 있다면 아무래도 림교정 정도 밖에 없어보입니다.

림교정을 필요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1000Km 주행 후에 꼭 림 교정을

합니다. ^^

참고로 제가 사는 곳이 시골입니다.

시골이라 샵이 거의 없습니다만 그래도 전국 어디에서도 만나뵙기 힘든

메카닉 할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자전거포가 있습니다.

할아버지의 림교정은 제가 옆에서 봐도 거의 예술이더군요.

림돌이에서는 거의 잡을게 없더군요. 그전에 감으로 잡으시고

림돌이에 올려보면 딱입니다. ^^

할아버지의 40년 넘는 경험의 소산이라 생각합니다.(연세가 딱 70세)


아마 림을 정확하게 잡아서 속도의 향상이 있었겠지요.

그런데 전에도 림을 잡았지만 속도 향상은 없었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타이어밖에 없네요.

참고로 오늘 다녀온 거리는 정확히 62킬로미터구요.

해발 300미터 넘는 고개가 두개가 있습니다.



    • 글자 크기
전 그길을 뚫고 스프라켓을 팔고 왔습니다. (by deucal) 동감합니다. ^^ (by kayao)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570
112755 나도 광명사라여. ........ 2004.05.08 163
112754 한강변 맞바람.... fdo99 2004.05.08 200
112753 이럴경우 이렇게 하세여. 유사MTB 2004.05.08 340
112752 더 조은 잔차를 만들기 위해....... river 2004.05.08 398
112751 전화번호 받으시면 그자리에서 걸어보세요... 차번호 차주이름꼭 받으시구요.. prollo 2004.05.08 287
112750 사고 경위요.. 투혼 2004.05.08 342
112749 잉 ,,ㅡㅡㅋ 요술풍선 2004.05.08 299
112748 쩝.. 오늘 사고 있었습니다.. 투혼 2004.05.08 622
112747 그럼 내일 인하대학에서 시험본후 파출소에 가봐야겟네요^^ 스페얼딩 2004.05.08 241
112746 저의 경우엔.... river 2004.05.08 211
112745 전 그길을 뚫고 스프라켓을 팔고 왔습니다. deucal 2004.05.08 171
^^* calchas 2004.05.08 191
112743 동감합니다. ^^ kayao 2004.05.08 182
112742 강남구청이랑 합작인가보네요 저금통 2004.05.08 336
112741 의도는 좋으시나 그런 행위는 위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assist 2004.05.08 316
112740 오늘 불광천에서 너무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vvin 2004.05.08 733
112739 ^^ assist 2004.05.08 220
112738 비온다..비온다아.. drmash 2004.05.08 165
112737 감동. 이진학 2004.05.08 187
112736 비온다..비온다아.. RoboAN 2004.05.08 29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