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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님

gsstyle2006.03.06 00:37조회 수 546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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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3시경에
여친과 김밥싸갔고 망해암으로 소풍갔었는데
온바님 차가 있더군요

정상서 음료수 대접할라구 기다렸는데 안오시데여?

김밤 묵고 내려오니 차와 함께  사라지셨구요..ㅎㅎ

마지막 라이딩 이셨나 봅니다.

이넘의 타이밍 맞추기가...ㅎㅎ

혼자 타셨나요?

물론 즐라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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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캬캬캬.. 어쩐지 정상쪽에서 누군가 째리보는 거 같더라뉘..

    전 혼자가면 정상까지 안감미다. 걍 고 밑에 코스 초입까지 올라가서 내려가버리죠.. 힘들어서리..ㅎ

    세시믄 막판 코스 탈라고 열라 겨 올라가는 중이었겠네요...

    아깝심다... 여친님도 알현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ㅋㅋ
  • 그나저나 그날 깜박잊고 음료수를 준비 못해서
    내내 목구녕에 먼지만 쌓이구.. 죽을 맛이었숨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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