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겠습니다.
영대코렉스 사장님 두둔해주시는 분이 많은 걸로는 봐서 그래도 그렇게 나쁜분은 아닌거 같네요. 전 영대 앞에서 5년 정도 살았지만 그가게는 이 사건으로 인해 한번 문앞에서 싸운게 다입니다. 제 생각이 짧았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전 영대코렉스 사장님 도둑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제 자전거를 자기 자전거라고 우기던 자전거 주인이 도둑이라고 생각합니다. 약 5년 전일이라 얼굴도 기억이 잘안나네요. 그사람은 영대코렉스 안에 있었습니다. 영대 코렉스 사장님은 단지 자기 소비자 두둔한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걸리는게 하나있네요. 5년전 일이라 그동안 사장님이 바꿨다면 크게 실수 한거 구요. 그게 아니면 전 영대코렉스 사장님께 사과할 맘 없습니다.
영대코렉스 사장님 두둔해주시는 분이 많은 걸로는 봐서 그래도 그렇게 나쁜분은 아닌거 같네요. 전 영대 앞에서 5년 정도 살았지만 그가게는 이 사건으로 인해 한번 문앞에서 싸운게 다입니다. 제 생각이 짧았을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전 영대코렉스 사장님 도둑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제 자전거를 자기 자전거라고 우기던 자전거 주인이 도둑이라고 생각합니다. 약 5년 전일이라 얼굴도 기억이 잘안나네요. 그사람은 영대코렉스 안에 있었습니다. 영대 코렉스 사장님은 단지 자기 소비자 두둔한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걸리는게 하나있네요. 5년전 일이라 그동안 사장님이 바꿨다면 크게 실수 한거 구요. 그게 아니면 전 영대코렉스 사장님께 사과할 맘 없습니다.
그런경우 판매자가 1차적인 인물도 아니고 .... 전혀 관련된 사람이 아니라고 할수 없지만 글내용이 굉장히 거슬리는 부분이 많습니다...글내용상으론 샵주인이 도둑인데 부인한다 의심간다 그자전거는 내것이 확실하니까 ~ 이런소리로 밖에 안들립니다...개인적인 입장으로만 서술하신듯한데... 샵사장님도 피해자 일수가 잇습니다 서로 감정이 격해져 상황이 최악으로 가긴했으나 가만히 생각해보면 둘다 피해자가 아닐가요... 공개적으로 이름 거론하고 엿먹이는건 좀 경솔한 행동이 아닐까 싶은데요.......질문에 답안하셔도 되고 리플다신다해도 대답않겠습니다 제 입장은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는 배웠습니다. 도둑은 억박지르기보다 달래야 한다고
이 말참 그렇네요 정말 심하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저도 그냥 달래볼려고 참습니다..소모적인 논쟁따윈하고 싶지않습니다. 사건의 진위에 대해선 관여하고 싶지 않군요 괜히 열받지 마십시요.. 저도 그냥 달랜다고 생각하시구요 인터넷 힘이 무섭습니다 이런글로 인해서 본론을 떠나 영업에 2차적인 문제가 생긴다면 어떻게 배상하실겁니까? 당사자가 아닌사람들에게 호소하는것보다 샵하나 엿먹이겟다는 의도로 밖에 안보이는군요 범인과 피해자가 확실히 구분된 사건도 아니잖습니까...상호간에 문제의 소지는 충분히 가지고 잇었다하더라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거론하신느것 참 보기 않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