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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서적, 안경들..

traum2004.06.26 21:51조회 수 362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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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수님 신간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바빠서 아직 책 겉장만 봤습니다.
시험 성적은 이제 끝이 났고 서울 회의를 갔다오고..
귀한 책을 잘 보겠습니다.

다 읽고 나서 독후감 발표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톰님 오늘 안경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하도 오라고 해도 안오니 직접 가져다 주시는 번거로움을 끼쳐서 미안합니다.
너무 멋진 안경이라 사실 조금 놀랐습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선전은 물론입니다.

빨강지니님 비록 병원에 신세를 지고 있지만 잘 걸어 다니셔서 다행입니다.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곧 다시 산길을 달릴수 있기를 기대하며...

삼손님 오늘 수고 많이 했습니다.
언제 시간 내어서 도덕암 한번 정복합시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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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대에서. (by 가이) 종료. (by 키워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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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Tom
    2004.6.26 23:55 댓글추천 0비추천 0
    달구한테 늘 하는 이야기이지만, 꿈에서 뵈어도 언제나 반가운 님들입니다...^^
    형님의 마음에 드셨다하니 너무 다행입니다...
    쓰시면서 불편하신 점이 있으시면 기술적으로 조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정장스타일과 운동스타일을 늘 구별하여 쓰시면 아마 청바지입고 풀밭에 앉으시는 것과 같이 편리하시리라 생각합니다...언제나 안전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나신부님도 뵙게되어서 반가왔습니다..멋있는 분이시더군요,,,,^^
  • 교수님을 비롯하여 모든분들 염려덕분에 하루가다르게
    회복하고있습니다 운동덕분이기도하구요
    모든분들염려만큼 빨리회복해서 산길을 달리겠습니다 항상 안전 라이딩을 바라면서.....퇴원후에뵙겠습니다
  • 나 신부님 점심 너무맛있게 잘먹어습니다.
    항상 잔차 조심해서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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