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헤어지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톰님..빨강지니님..달구님...미모의 달구씨 애인(?)님...허준님...할트...
지묘동까지 먼 걸음하셔서 감사드립니다.
대접도 소홀한것 같기도하고 암튼 빨강지니님덕에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문자를 보내니 2차를 가셨다는데...으~으~
톰님께서는 오늘 음료수만 드시고..새로운 모습이었습니다.또 삼손님도 안계시고...어찌 분위기가 어색했습니다...ㅋㅋ...삼손님이 안계셔서 톰님이 그러셨나?
다음에는 제가 추천한 두산동으로 가입시더...학실히 모시겠습니다...어찌 분위기가 이상한대로 가는것 같습니다.
자전거를 접하고 많은 분들을 통해 또다른 즐거움을 느껴봅니다.한분 한분의 한결같은 모습과 마음으로 저는 늘 감사하고 해피합니다.

알라뷰!!!

아침에 인사드리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