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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망치2004.01.05 21:01조회 수 299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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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비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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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사년일월오일....뽕무동에서 (by 망치) 동렬군의 야간 점프 (by 깡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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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형님..저도 감밥이랑...라면 엄청 좋아합니다..
    치즈케익 또한..두말할 것도 엄꼬...
    형님은..맨날 표범 왕따~~ 시킨후..맛난것 드시는 군요..
    자전거 꾸미모..형님이랑..라이딩 안할 겁니다..ㅋㅋㅋ
  • 프라이팬에 라면이군요..
    저도 그렇게 자주 끓여먹는데..
    라면은 냄비보다는 프라이팬에 끓여야 맛있더구만요.. ^^
  • 헉헉!!!! 맛나게 생겼네....
  • 열라게 맛있겠네요.
    드디어 치즈케익의 한을 풀었는듯!
    라면국물에 김밥을 적셔 먹으면 뿅~가죠.
  • 망치형 형수님이 정성껏 준비하신 김밥ㅎㅎ
    김밥은 역시 라면과 함께~~
    그리고 처음 먹어본 치즈케익 입에서
    그냥 녹아 뿌렸습니다..ㅋㅋ
  • 망치는 신혼 초 답게 참말로 이쁘게 사네~,,,
    부럽다야..
  • 망치형님. 덕분에 잘먹었습니다.... 담에 또 김밥 싸주세용///
    형수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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