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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과의 통일전망대에서 대구까지

........2001.08.08 02:36조회 수 42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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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님 간만이군요...
제가 살고 있는 주변엔 인터넷이 없어서리...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그 더운 날에도 언제나 선두에 서서 저희를 안내해 주시고....
사실 저는 젊고 한창 나이라지만
대장님의 힘 참 대단합니다. 대장님 페달 함 발아버리면
모습이 뵈질 않으니...... 그것도 3일 내내... 정말 대단합니다.

형석이 형도 꾸준한 스테미너의 소유자 이고...
앞으로 이리저리 함께 투어 다니면 정말 재미있겠습니다. 그쵸???
그러고 보니 이번 투어 별탈없이 사고 없이 끝나서 정말 다행입니다.
자차를 타면서 나름대로 생각도 하고 앞으로의 계획도 짜면서...
제겐 정말 유익한 투어였습니다.

언제 다시 함께 경주한번 갔음합니다.
투어때 대장님과 형석이 형을보고 인사말로 "건강하세요"라고 말은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하하하..
답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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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나산탄에도 올려놨떠염~~~ (by ........) 나만 시간 많은가?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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