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찌하여 남산동에서 번개를 가졌습니다.... 뭐! 거창하게 한것은 아니구요... 약간의 다과로 얘기를 나누고 저희 사무실 옥상에서 별을 보고 좀전에 헤어졌답니다. 전과 7범님과 방장님그리고 3분이 함께 더 하셨습니다... (= 아직 ID를 몰라서 죄송합니다^^) 일단은 모였길래 흔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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