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작년 자전거 여행중에 찍은 사진임돠~ 임진각역 옆에 무도장다리 밑에서 텐트 치고 자려다 마음씨 좋은 역장님 만나 역사안에 텐트를 칠 수 있게 해주더군여~ (철도청에서 알믄 클라는데...) 임진각역에서 도라산역은 열차로 갈 수 있었습니다. 해남은 정말 함 가볼만한 곳 입니다. 볼 꺼리도 많구여~ 땅끝 전망대에서 날씨가 좋은날은 멀리 일본의 섬(?) 도 볼 수 있다나 없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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