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좋아해서  기원 개업하시는분
꽃 을 사랑해서   꽃가게 차리시는분
골프 에 미치다 보니 골프 샾 내시는분.or 골프연습장 내시는분
레이스 차에 뿅~ 가다 보니 전문 profile 샾 open 하시는분.

이렇게 개업하시는 분를 주위에서 가끔 봐왔습니다. 그런데 시작은 대부분 취미에
입문 하시드군요.
사업에 실패하여 , 좌절를 맞보고 우연히 취미에 푹~빠져 ,그기서 반짝이는 아이디어
발견하여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재기하시는분.
직장에서 명퇴나 혹는 타의적으로 일터를 읽어 버리시는 분 역시 좌절하여 시련중에
우연히 취미생활중에 반작이는 아이디어로 정상적으로 재기하시는분.
취미생활로 사회에 복귀할수있다면 , 그취미는 사회의 순기능적인 역활를 충분히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