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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일요일 내내 업무에 시달리는....

........1999.10.24 15:15조회 수 261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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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참다참다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특히 빠이어님과 클리프님의 12시간 투어후기를 읽고, 돌아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이것이 기폭제가 되어....다 때려치고 뛰어나가렵니다.

지금 바로 밥먹고, 준비좀 하고 여의도로 나갑니다.
고수부지라도 달려야지...좀이 쑤셔 못참겠군요.

오늘 고수부지 나오시는 분들은 016-212-8287입니다. ^^
현재시각 일요일 오후 3시 20분입니다.
4시쯤에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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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도 함께할수 있나요? (by ........) Re: 번개불참..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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