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는 문외한 1인 입니다...
주로 인라인질만 5년 해서, 자전거에 대해선 전혀 문외 하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집에 썩혀 두고 있는 아버지의 MTB 자전거가 있습니다.
수건걸이, 핸드폰 충전기 걸이 가방 걸이 하고 있는..........

년식이 꽤 된거 같은데, 얼마 안타서  장터에 팔아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
막상 팔려 하니 이거 뭐... 멀 알아야 팔든 말든 할텐데 말이죠;;

일단 사진은 찍어 보긴 했는데
1. 중고가 얼마가 적당할까요?

2. 자전거는 프레임 휠 또 주로 머를 구분해서 팔아야 할까요?
   지금 잔차 부품 성능은 괜찮은 것들인지?

검색해 보니 정확히 메이커 정도는 검색이 되는데 모델을 확실히 모르겠네요

완성차가 아니라 조립 인듯 싶네요

PS. 인라인 타구 한강로드 많이 했는데, 요세는 팩으로 타는 팀두 없고
      요거 중고로 팔구,   미니벨로 스프린터?? , 입문용으로 저렴한거 하나 사서 한강 마실용으로 탈려합니다.

 정리 되면 서울 광진구 직거래로 바로 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