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다시 MTB를 시작하려고 왈바를 들어오니 너무 반갑네요.
노란색 메인 페이지도 2003년도와 같아서 더 정겹습니다.
예전에는 장터도 활발하고, 게시판에 더 많은 글들이 올라왔었는데
오랫만에 다시 들어와보니 예전만큼 활발하지 않은 것 같아서요...
길을 다니다보면 MTB는 더 대중화된 것 같았는데....
혹시 예전에 많이 활동하시던 분들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신 것은 아닌지요.
제가 즐겨 탈때만 해도 왈바가 최고의 싸이트였는데, 지금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