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사진란에서였나 로션으로 안장을 관리한다는 내용을 봤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안장을 특별히 관리는 안해봤고 해볼 생각조차 못 해봤었는데요.
그냥 쓰다가 어디 긁히거나 상태 안좋아지면 갈아치우는 게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로션같은 걸로 관리도 하는 듯 하더군여.
안그래도 땀이 많이 베어드는 부분이라 쉽게 변질(?)된다는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로션으로 자주 발라주면 유지에 도움이 많이 되나요?
아니면 회원분들이 사용하는 안장을 위한 별다른 유지법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