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코일 리어샥 프리로드를 조정하는 방법...
추천 수 ( 0 )상식적으로 간단하게 생각할려고 하는데... 생각할수록 헛갈리네요
몸치라 타보면서 조정해봐도 영 감이 안오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코일에 보면 코일 길이를 몸무게에 따라서 조정하는것 같은데...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나사를 위로 올려서 코일길이를 짧게 해줘야 하는건가요?
아님 그 반대인가요?
몸치라 타보면서 조정해봐도 영 감이 안오니
답변 부탁드립니다:
코일에 보면 코일 길이를 몸무게에 따라서 조정하는것 같은데...
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나사를 위로 올려서 코일길이를 짧게 해줘야 하는건가요?
아님 그 반대인가요?
답변 (5)

몸무게 따라서 혹은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서는 스프링을 바꿔주어야지요.
물론 조이고 풀고에 따라 스프링의 강도가 달라집니다만 그건 적정선에서 움직여주면 안됍니다. 스프링의 레이트가 달자져서 수명이 짧아집니다.
그리고 프리로드는 따로 조절나사가 있습니다. 프리로드는 노면 상태를 기준으로 바꿉니다. 몸무게나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선 스프링을 바꿔주시고 노면상태에 따라 프리로드를. 그럼 적정 스프링은 어떻게 잡느냐..
일단 스프링이 다 늘어나 놀정도로 풀어줍니다. 그리고 스프링이 헐렁해서 놀지 않을때까지 조여줍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2바퀴 반을 더 감아줍니다.
그리고 안장에 올라 세그를 측정합니다. 25%를 기준으로 더 들어가면 스프링을 강한걸로 덜 들어가면 약한걸로 바꿔 줍니다. 라이딩 스타일에따라 적절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물론 조이고 풀고에 따라 스프링의 강도가 달라집니다만 그건 적정선에서 움직여주면 안됍니다. 스프링의 레이트가 달자져서 수명이 짧아집니다.
그리고 프리로드는 따로 조절나사가 있습니다. 프리로드는 노면 상태를 기준으로 바꿉니다. 몸무게나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선 스프링을 바꿔주시고 노면상태에 따라 프리로드를. 그럼 적정 스프링은 어떻게 잡느냐..
일단 스프링이 다 늘어나 놀정도로 풀어줍니다. 그리고 스프링이 헐렁해서 놀지 않을때까지 조여줍니다. 그리고 그 상태에서 2바퀴 반을 더 감아줍니다.
그리고 안장에 올라 세그를 측정합니다. 25%를 기준으로 더 들어가면 스프링을 강한걸로 덜 들어가면 약한걸로 바꿔 줍니다. 라이딩 스타일에따라 적절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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