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시려면 안전장구는 필히 하시고 가세요. 즐기려고 갔는데 행여나 다치기라도 하면.... 절대 안되니까용...^^ 그 다음에는 가급적 주위에 같이 갈만한 분을 찾으셔서 가세요. 처음 산행이시면 조금이라도 산을 타보신분과 가시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유사산악자전거는 일반 산악자전거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지므로 안전장구가 필수입니다. 참고하세요.

가능은 하겠죠..
근데 다운힐 할때의 엄청난 충격들을 저 잔차가 견뎌 낼까요?
왠만하면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잔차와 사람을 위해서...

하드테일 타셔도 됩니다. 풀샥 3.0~이상은 좀 무리지만, 하드텔 2.X 모델은 입문용으로 무리없습니다. 다만 샥이 좀 딱딱한 (RST)편이라 손목이 좀 아픕니다만.. 본격산악자전거를 구입하시기 전에 충분히 타보셔도 될만한 모델입니다. 프레임 튼튼하고, 삼각형 이중림도 튼튼한 편입니다. 왠만한 산길 딴힐은 가능합니다. 다만 샥이 너무 딱딱한게..좀 흠이죠.. 부서지지는 않는 모델입니다.

각각 파츠 내구성은 조금 약한 편이나, 프레임등 주요 구조용품은 충분히 튼튼합니다. 다만 헬멧,장갑은 꼭 착용하시는건 라이딩의 기본이죠.. 그리고 휠 트루잉을 일주일정도에 한번씩 해주셔야.. 스포크가 짧은지.. 잘 풀리더군요.

안전장구만 갖추시면 문제될게 없습니다. 근데 드랍같은 다운힐은 ? 하여간 안전장구 꼭~~

채중을 고려햇을때는 산애가서 타면 안댈듯한대요? 걱정이 대내요 차체야 견딜수있다고 하지만 포크나, 휠 은 견디기 힘들거애요 댈수잇으면 조금이라도 심한 다운힐은 절대로 하지마세요 자전거차체애 써 잇잔아요 (((이 자전거는 험한길 산악도로는 타지마세요))) 하고 ^^ 안타시는게 좋을듯해요 내리막길애 포크휘는거 다반사입니다 알로이 2,5가 RST 샥이던가요?

ACR.2,5가,

ACR 시리즈가 유사MTB 중에서는 아주 튼튼한 편이지만 몸무게 때문에 험로 내리막길 주행은 위험 하겠습니다.
산행은 하되 임도정도만 가세요.

포크나 휠은 견디는데.. 포스트가 못견딥니다. 포스트만 3번 갈았습니다. 아예 이젠 첨부터 톰슨으로 구입합니다. 그게 더 싸게 먹히는거 같습니다. 톰슨은 싯포스트 벽두께가 다릅니다. 앞뒤는 두껍고, 옆은 얇죠.. 아직까지 안휘고 잘 씁니다.

그럼.. 차체나..기타.. 다른건 문제 없고,, 단시 싯포스트만 교체하면 되는 건가요..?
산에 가보고 싶습니다. -_-;;

무리한 주행만 안하신다면 충분할듯 하네요.. 저도 예전에 철티비 타고서 잘도 돌아다녔습니다.
arc 2.5 보니까 튼튼해 보이더군요.. 림도 이중림 같아보이던데... 딴힐하실때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여유롭게 내려오신다면 충분히 탈수 있습니다. 보호장비는 필수~
참 싯 포스트도 딴힐할때는 엉덩이 살짝 들어주고 내려오시면 잘 휘지 않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