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도 용접은 잘 모르지만 알루미늄 TIG용접 굉장히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용접후의 열처리도
중요한데 역시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크롬몰리 잔차를 구하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알루미늄 용접을 개인적으로 하는것은 비추합니다.

열처리만 문제가 됩니다. 비용은 비싸지 않습니다.
^^*)

열처리는 무엇을 말씀하시는것인지..^^;;

알루미늄 용접할려고 용접하는곳을 10곳을 넘게 다녔는데 자전거는 안해줄려고 하던데요...

열받으면 늘어나고 식으면 수축하게 됩니다. 용접을 하면 그만큼 열을 받고 식기때문에 수축이 오죠. 이때 잔류응력이 남는데... 이러한것을 열처리(불림) 등으로 응력을 풀어주게 됩니다. 이런것을 하지 않으면 외부충격으로 이부위가 크랙이 가죠. 알미늄처럼 탄성이 없는 재료는 더더욱 쉽게요. 비행기등도 날고 할대 진동에의해서 재료에 크랙이 생깁니다. 알루미늄이란 재질이 그러하죠.
크로몰리는 좀 휘어도 피로가 덜 쌓이구요.
뭐 그렇다는... 일반적으로 알루미늄은 알곤 용접을 하는데...금가거나 크랙가면 걍 버리세요.
저도 마인드밤 부러졌는데...
앞삼각을 크로몰리로 제작해서 만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알미늄합금제 프레임을 사제로 용접하고서
제대로 열처리하는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결론은 일반용접말고 아르곤 용접을 해야하는데 크랙, 파손?의 위험이 있으니깐 그냥 하지않는게 좋다.. 라고 정리해도 될까요?

크로몰리를 비교적 쉽게 용접 하는 이유는 레이놀드8xx 시리즈와 같이 용접을 하면 용접부위가 열에 의해서 더욱강해지는 특성에 국한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