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지오메리트에 대한...
추천 수 ( 0 )두가지 프렘이 모든 조건이 동일하다는 경우에
1. 탑튜브가 짧아 스템을 긴거를 쓴경우
2. 탑튜브가 길어서 스템을 짧은걸로 써서 세팅을 했다 합시다.
1, 2 의 경우 서로 장단이 있을까요? 아님 똑같을 까요?
1의 경우 업힐이 좋을거 같기도하고
2의 경의 험로 다운할때 더 좋을거 같기는 한데...
애매하네요 ^^;
1. 탑튜브가 짧아 스템을 긴거를 쓴경우
2. 탑튜브가 길어서 스템을 짧은걸로 써서 세팅을 했다 합시다.
1, 2 의 경우 서로 장단이 있을까요? 아님 똑같을 까요?
1의 경우 업힐이 좋을거 같기도하고
2의 경의 험로 다운할때 더 좋을거 같기는 한데...
애매하네요 ^^;
답변 (3)

업힐과 다운힐의 경우에도 무게의 중심이 가운데 오는것이 가장 이상적인데요...
여기서 가운데란 사면(업힐의 경사와 단힐의 경사)의 중심이 아니고,
지표면을 중심(각휠의 중심에서 지표면에 직각으로 연결했을때)으로 보는 무게 중심이지요,
단순히 편편한 로드에서의 휠베이스의 중간과는 개념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긴스템이 업힐에 좋은 것은 뒤로쳐진 무게중심을 앞으로 옮겨서 전체 무게중심을 가운데로 유지하기 때문이고,
단힐시 짧은 스템이 좋은점은 무게중심을 뒤로 옮겨서 전체의 무게중심을 가운데로 옮겨주기 때문입니다.
웨이백과 스티어링의 차이는 다른 문제이고요..^^*
여기서 가운데란 사면(업힐의 경사와 단힐의 경사)의 중심이 아니고,
지표면을 중심(각휠의 중심에서 지표면에 직각으로 연결했을때)으로 보는 무게 중심이지요,
단순히 편편한 로드에서의 휠베이스의 중간과는 개념이 달라집니다.
따라서 긴스템이 업힐에 좋은 것은 뒤로쳐진 무게중심을 앞으로 옮겨서 전체 무게중심을 가운데로 유지하기 때문이고,
단힐시 짧은 스템이 좋은점은 무게중심을 뒤로 옮겨서 전체의 무게중심을 가운데로 옮겨주기 때문입니다.
웨이백과 스티어링의 차이는 다른 문제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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