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허브 관리 질문입니다.
추천 수 ( 0 )이번에 잔차를 업하면서 처음으로 실드베어링 허브를
썼습니다. 예전의 시마노 허브는 가끔 허브 분해해서
이물질들 닦아내고 그리스 다시 바르고 볼(강구) 잘
껴넣으면 됐는데 실드베어링 허브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별 관리없이 타다가 나중에 삐리리해지면 베어링
바꿔주면 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썼습니다. 예전의 시마노 허브는 가끔 허브 분해해서
이물질들 닦아내고 그리스 다시 바르고 볼(강구) 잘
껴넣으면 됐는데 실드베어링 허브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별 관리없이 타다가 나중에 삐리리해지면 베어링
바꿔주면 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2)

어느 허브를 사용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실드베어링 허브도 가끔 분해해서 구리스 넣어주고 그럽니다. 전 DT Swiss의 허브에 대해서만 알지만 아마 다들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고요. 예컨대 휴기/오닉스 허브는 보통 보아하니 취향?에 따라서 7000-15000km 정도에 한번씩 분해해서 구리스를 넣어주더군요. 얼마나 자주 해줘야 하는가는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요. 진흙탕이고 물이고 비오는 날이고 눈오는 날이고 가리지 않고 타신다면 더 자주, 아니면 더 덜 자주.. 혹 허브의 방수/차폐성이 얼마나 좋은가에 따라서 등등.. (휴기허브의 구리스 첨가를 위한 분해에서는 특수공구가 필요없습니다. 다른 허브도 비슷할 듯. 베어링 교체를 하려면 전용 공구가 필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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