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는는거 보니깐 그 사람이 누군지 아는것 같은데요
그런 위험한 방법보다는
차라리 돈빼앗긴후 고소하는것이 더 좋을듯

그리고 bb탄으로 깡패가 쫄겠습니까...
도리어 님이 죽도록 맞을껄요

흠.............돈이아니라 자전거입니다
중2라 비싼건못타지만 60만원이면 저에겐 엄청난것입니다
이런거 제나이에

그 깡패의 이름과 사는 곳을 알고있다면 가까운 파출소에 가서 신고하세요~ 금방 확실하게 해결됩니다~ 질문에서처럼 만약 실명된다면(그거 맞아서 실명되진 않겠지만) 손해배상 해줘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아무리 자기몸을 보호하려했어도 법은 결과적으로 결론만을 보게되죠~

그렇군요.. 그런데 비비탄을 얕(글씨가 틀린것같은데 뭔지모르겠네요)보시면 안됩니다.
비비탄도 박스정도는

단지 협박 상황을 모면키 위해 총만 겨누고 있다면 정당방위 조건을 충족시키겠지만 눈이나 다른 치명적인 상해를 유발시킬 수 있는 신체부위에 발사한다면 과잉정당방위 또는 상해죄 성립이 가능합니다.. 중2라고 하니 형사상 미성년자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형사처벌 대상이 되겠죠.. 또한 피상해자가 민사상의 손해배상을 요구한다면 뭐 어느정도의 책임을 감수하셔야 겠네요.. 참고로 피에는 피로 대응한다면 또다른 피를 부르게 되죠.. 그냥 인근지구대에 피해당사자들이 찾아가 사건의 진상을 설명한뒤 깡패들을 체포하여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파출소로 가지말고 112로 신고하십시오
파출소에 신고하면 신경안쓰지만
112신고하면 서류에 남기때문에
파출소에서도 신경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수상한사람이 보이면 멀리하기로 하였습니다^^

-_-)멀리하면 본인이야 넘어가겠지만..다른 제2 제3의 피해자가 생각는것입니다. 경찰에 신고를 하든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던 해야할것입니다. 경찰에 신고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나이가 어디라도 내비두면 나중엔 더큰 나쁜짓을 할지도 모릅니다. 본인이 판단할일은 아니고 부모님께 상의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