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잇백(Weight Back)을 한다는 건 [안장에서 엉덩이를 들어서] [체중을 뒷쪽으로 이동]한다는 것입니다. 구간의 노면이 거친 경우에 체중을 안장에 모두 싣게 되면 뒷샥이 없는 경우 뒷바퀴에 모든 하중이 걸리게 되므로 펑크가 나기 쉽겠지요. 그럴 경우 안장에서 엉덩이를 들어 다리가 뒷샥과 같은 스프링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구요, 또한 체중을 뒷쪽으로 이동하는 것은 내리막에서 앞바퀴가 돌부리등에 걸렸을 때 전복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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