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자전거 타고 산을 돌아 다니다보니.... 말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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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단독으로 서라벌 고등학교 뒷산으로 해서 지하도 위로 해서 불암산 죄금 맛보구왔는데요....
산에 가보면 종종 아니면 가끔식? 지적표시라고 해놓고 + 모양의 말뚝을 박아놓거나 옆에 훼손 금지 나 년도 등을 써놓으게 있던데 이게 무슨 지적을 표시해놓은 건가요? -.-a 아니면 이게 무슨 비밀의 정보를 가지고있는건지요....
사진에 써있기를 성동 312 1995 재설 이라구 되어있구요
오늘 불암산에서 요기 박힌곳까지 갔다가 다시 내려와서 역으로다시 산타고 돌아왔다는.....
이 지적 표시가 무엇에 어떻게 쓰는것인지요.... -.-a
혹시 요기 위치에서 좀더 불암산 가보신분 계신가요? 날이 저물것 같아 더이상 못가보구 내려와서 그다음 길을 모르겠다는...
답변 (3)

경계측량을 하기 위해서 관할 시 군청의 지적공사에서 당해 토지에 대하여 말뚝을 밖아놓는걸껍니다.
이해관계인들이 지땅이니 내땅이니 의견충돌이 있을때에도 지적과에서 상대방을 불러모아놓고 말뚝으로 경계를 확인하곤 한답니다.
일본놈들이 말뚝쳐박아놓은것 가지구 말많은때에 우리가 우리손으로 니땅이니 내땅이니,명도소송에서 승소하려구 땅에다가 말뚝박는것도 아이러니 합니다.
하지만 지적도의 모양이나 면적은 실제 상태와 판이하게 다를 수 있다네요.
즉 실제에는 없지만 지적도에만 있는 땅이 많은거죠..^^
더 아이러니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이해관계인들이 지땅이니 내땅이니 의견충돌이 있을때에도 지적과에서 상대방을 불러모아놓고 말뚝으로 경계를 확인하곤 한답니다.
일본놈들이 말뚝쳐박아놓은것 가지구 말많은때에 우리가 우리손으로 니땅이니 내땅이니,명도소송에서 승소하려구 땅에다가 말뚝박는것도 아이러니 합니다.
하지만 지적도의 모양이나 면적은 실제 상태와 판이하게 다를 수 있다네요.
즉 실제에는 없지만 지적도에만 있는 땅이 많은거죠..^^
더 아이러니 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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