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강철과 크로몰리와 알미늄..
추천 수 ( 0 )1.철티비로 산에가서 오래 많이 타면 프렘이 부셔진다고 하잖아요? 그러면 용접부위가 뿌셔지나요? 파이프중간이 뿌셔지나요?
2. 강철하고 크로몰리 함금강하고 알미늄하고 어떤것이 튼튼한가요?
3.강철이 알미늄보다는 더 튼튼한게 아닌가요? 철티비랑 엠티비 자전거에서요^^;
2. 강철하고 크로몰리 함금강하고 알미늄하고 어떤것이 튼튼한가요?
3.강철이 알미늄보다는 더 튼튼한게 아닌가요? 철티비랑 엠티비 자전거에서요^^;
답변 (8)

3번 참고로 자전거 알미늄은 합금입니다. 일반 알루미늄이면 벌써 아주 박살이 났겠죠 ^^ 다른 여러 재료와 섞어서 합금으로 만들어서 쓰죠 2번 제 생각에는 강철이 가장 약할듯.. 저도 들은 말이지만은 알미늄은 오래타면 탈수로 피로가 누적되고 어느 한계점을 넘으면 부서진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전거에 쓰이는것은 충분히 튼튼하게 만들기 때문에 최소한 5년이상 타도 안부서 진다내요... 그리고 철같은 경우에는 뭐였드라 충격이 누적되도 자연스럽게 복구가 된다던대 --;;; 정확한 지식이라고 장담은 못하지만은 그냥 참고하세요 ^^ 아참 알루미늄은 제질을 보면은 7005이런번호가 있잖아요 이것이 합금별로 구별하는 거라고 하대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나올겁니다

보통 철은 깨지구 알루미늄은 휩니다...철은 강하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때리면 땡소리가 나죠..그래서 점프를 했을경우 착지시 프램에서 바이브래이션이 일어 남니다..물론 이충격이 사람에게 전잘이 되지요..그래서 가볍구 물렁물렁한 알루 미늄을 씀니다..순수 99.999%알루 미늄은 사람손톱으로 긁으면 패일정도로 말랑말랑 합니다..그러나 너무 말랑말랑 해서 6061 또는 7005 처럼 합금을 만듬니다, 서로 다른 금속을 넣은뒤 각기다른 열처리를 해줌니다..그래서 알루미늄은 점프나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남니다...그러나 충격이 누적시 한방에 나가는 단점두 있구요..그리구 모든 자전거가 그렇듯이 용접부위가 가장 약합니다..다른 두 파이프를 접할시에 녹은 철이나 같은 성분의 알루미늄을 사용하는데 용접 부위에 많은 열을 가하기 때문에 내분에 영향을 줌니다..옛말에 그런말이 있지요..너무 강하면 부러진다구..잘 알려진 사실은 아니지만 유리의 표면 강도는 철보다 강합니다..그래서 유리는 기스가 잘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철은 기스가 잘나죠...그러나 유리는 표면강도가 너무강해 힘을 너무 주면 휘지두 않구 걍 깨져버림니다..그래서 세라믹(유리도 세라믹입니다, 사기그릇을 생각하시면 되겠네요)으로 프램을 만들면 녹는점은 3000도를 넘지만 깨지기 십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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