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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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프콘 하나만 달랑 매달아 놓는다면야 까꿍님의 말씀과 같이 선자르고 튀면 방도는 없겠지만, 다른 자물통과 함께사용하면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저와 같이 경우는 아파트 5층까지 가지고 올라가서 난간에다 번호 자물쇠 튼튼한넘 채워두고 뒤바귀에 u락 걸어놓고 안장가방안에 테프콘 작동시키고 안장가방 지퍼를 닫아 둡니다. 건드릴때마다 빽, 빽하고 경고를 주니까 감히 건드릴 엄두도 못내겠지요. 케이블이라도 자르면 웽하고 사이렌비스므리한 소리를 내니까 자물쇠를 열어볼 생각도 못하고 도망칠것입니다.(한번 울기 시작하면 번호맞출때까지 대책없음),...또한 한강 잔차도로 타다가 화장실갈때 이넘 아주 유용합니다. 이넘 없으면 화장실 문틈으로 빼꼼히 내다보는 곤란한 일이 발생하지만...마음놓고 볼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럿이서 라이딩하고 함께 식사라도 할때에도 아주 유용합니다. 전 7만원 넘게 구입하였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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