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을 뒤로
스템을 긴것으로 하시고
싯포스트를 위로
라이저바를 사용하셔셔 길이를 맞추세요^^ 프렘을 교환하시는것이 가장 좋을듯 싶습니다.

그럼 님께선 스템->싯포스트->핸들바 이런식이군요?
아무래도 싯포스트보다는 스템을 먼저바꾸는게 좋겠죠?

싯포스트를 바꾸라는 이야기가 아니고 더 빼내라는 말씀같은데요.

순서는 저도 잘모르고요^^; 싯포스는 길게 뽑으시고요^^ 스템은 긴것으로 교체하시고요^^

다뽑았는데도 모자르네요...휠지도 모르겠네요 ㅡㅜ

싯포스트를 티타늄으로 바꾸면 휘지는 않을껀데...... ㅡ.ㅡ;;; 스템과 같은걸 괸찬을걸로 모두 바꾼다면 후렘을 하나 사시는게 어떨지....

싵포스트 뽑고
스탬 길고 각도 큰 넘으루

안장을 뒤로 하시면 시트튜브에 무리가 갑니다.
시트포스트야 휘면 그만이지만 시트튜브에 무리가 가면 프레임 장례 치루셔야 합니다.
시트포스트 역시 제한선이 있긴 하지만 시트튜브를 위해 어느 정도는 넣어주는 것이 낫습니다.
일단 스템을 120이상 두시고 시트포스트 일부 뽑으시고도 안 된다면 프레임 교체가 최선이죠.

시트 포스트 빼는것으론 큰 차이 안납니다.. 스템을 현재 몇미리짜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120mm 이상의 스템은 비추거든요... 키가 180인데 프레임 15인치 타면서 스템150mm 짜리 쓰면... 웃기는 일지지요...^^ 시트포스트 빼는걸론 고작해야 지금보다 1cm 뒤로 갈겁니다. 안장의 위치도 뒤로 좀 보내시구요.... 그래도 아니다 싶으면 그 다음엔... 뭐~~~! 말씀 하지 말라셨으니 안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