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는 바퀴만빼면 티코에도 들어갑니다. 저는 카렌스인데 바뀌안빼고도 잘들어가든데. 바퀴잘끼세요 잘못하면 달리다 낭패...^^

뒷바퀴 끼우기는 처음 하면 누구나 잘 안되게 마련입니다. ^_^ 미리 드레일러 위치를 최고단(=제일 작은 스프라켓)이나 그 한 단쯤 아래에 맞춰놓으시고 드레일러를 뒤로 좀 당겨준 상태에서 집어넣으면 잘 들어갑니다.

지금 1시간이상 씨름한끝에 끼웠네요^^ 그런데 몸은 자전거바퀴에서 나온 기름때와 흙먼지와 기름때가 온몸에 묻어 몰골이 말이아닙니다....-_-;

저처럼 철티비로(철티비만 있음) 연습하세요. 바퀴 분해 연결연습, 타이어 교환, 튜브 수리 등등..^^

철티비도 QR장착이 안된 모델은 열라 힘들던데요...

철티비라하심은...... 무엇을 뜻하시는지 ㅡ_ㅡ;;

ㅡ,.ㅡ;;철티비란...생활자전거 또는~유사산악자전거중 프레임이 철로 되어있는...무게가 많이나가는 자전거를 말합니다ㅡ,.ㅡ;;

아하 역시나군요...... 그런데 철티비만큼 무거운 DH는 어떠게 들고다닐까요 ㅡ..ㅡ;; 그런데 철티비면 튼튼하던데 ㅎㅎ 철티비를 타던시절(기어두 알리비오 아래...) 뒷드레일러를 자주깨먹어서 수리안하구 집밖에(아파트) 그냥 방치중 한달인가 두달후 자전거가 사라진기억이..... 그때 철티비가 24만원.....

꼴에는 풀써스펜션 유사 산악차<-유사 산악차는 작게써져있던,,,, 알루미늄이라지만 철티비와 비교한후 철티비와 무게가 비슷비슷하다는.... 알루미늄에 철이 많이 섞인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