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타는 분들이 가장선호하는건...
아마도 엠프레임과 레이싱자켓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원래 오클리중에 가장 유명한건 아이자켓입니다,,,

자켓이란게 무슨뜻인지여 그리고 레이싱자켓 말고 다른 자켓이라고 된게 40개가 넘네여 레이싱자켓 말고 다른자켓도 잔차탈때 써도 어울리는지여

렌즈교환이 되는 엠프렘이나 가격이 저렴(?)한 하프자켓이 젤 낫다고 보는데....

자켓은 랜즈교환이 안되는지여... 엠프렘은 야간렌즈 주간렌즈 뭐 이렇게 혼자 교환 가능하다는 뜻인지...

엠프레임 강추...주..야간 렌즈교환가능...얼굴이 조금만
가름하면 더욱 뽀대남...

자켓..아마도 입는다는 의미로 자켓이란 단어를 쓴게 아닐까요?
자켓씨리즈가 얼굴에 거의 밀착되듯이 착 달라붙으니까...
걍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ㅎㅎ
그리고..제가 가지고 있는 스트레이트 자켓은 렌즈교환되던데요
검정 노랑 두개 가지고 있습니다.
얼굴형에 잘 맞지 않아 조만간 중고장터에 내놓아야 할듯..ㅠㅠ

저도 엠프레임과 레이싱 자켓 사용합니다. 분명 좋은 고글인건 분명한데 서구형 얼굴에 잘 맞습니다. 광대뼈의 압박이... T_T 요즘 아디다스도 많이들 쓰십니다.

오클리에서는 M프레임을 제외한 플래스틱 테를 재킷, 금속 테를 와이어 라고 부릅니다.
재킷도 렌즈 교환이 되는데 교환하기 힘듭니다. 힘도 많이 들고 잘못하면 비싼 테 흠집나므로 안경점에서 하는것이 좋지요.

아하..그렇군요^^
근데...렌즈교환....제껀 걍 되던데요...
말로 설명하려니 어려운데...렌즈잡고 안에서 바깥쪽으로 미니까 걍 딸깍 하면서 빠지고...
끼운떄는 반대쪽으로 끝부분부터 밀어넣으면..
딸깍하고 끼워지고...
근데 저도 쇼핑몰에서는 스트레이트자켓에 들어가는 렌즈를 본적이 없네요...-_-;;
이거 혹시 짝퉁아닌가....ㅠㅠ

자라님 짝퉁아닐겁니다.. 그거 제가 대구 고정훈님께 구입햇엇거든요...자세한사항의 고정훈님께 문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