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크리스킹 클래식 허브의 구름성에 대한 질문입니다.
추천 수 ( 0 )이제 사용한지 약 1500-2000km정도 된걸도 생각됩니다.
근데, 스텐드에 세워놓은채 뒷바퀴를 돌려보면
그리 오래 돌아가지 않는듯 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본트레거 셀렉트 휠 보다 오히려 적은 회전수를 보입니다.
동호회 분들 자전거 LX, XT허브의 구름성보다도 적은 느낌이 나는건
물건의 하자인지, 아니면 아직 길들여지지가 않아서 인지 궁금하군요.
물론, 타고서 달릴경우는 특별히 적게 돌아간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제가 한 무게 하거든요.
사용해 보신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근데, 스텐드에 세워놓은채 뒷바퀴를 돌려보면
그리 오래 돌아가지 않는듯 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본트레거 셀렉트 휠 보다 오히려 적은 회전수를 보입니다.
동호회 분들 자전거 LX, XT허브의 구름성보다도 적은 느낌이 나는건
물건의 하자인지, 아니면 아직 길들여지지가 않아서 인지 궁금하군요.
물론, 타고서 달릴경우는 특별히 적게 돌아간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제가 한 무게 하거든요.
사용해 보신분들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답변 (5)

저랑 비슷했던 상황이시네요.
그런데 킹 허브 헛바퀴 돌리면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50초~1분여 남짓.. 예전 셀렉트 휠은 1분40여초 정도 돌았고요. 사람이 탄 상태에서의 구름성은 조금 나은편이긴 하지만 결론은 데오레급 이상이면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킹의 장점은 페달이 헛도는 범위가 작은 것과 내구성, 정비성, 소리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저같은 초보인 경우, 라쳇기어(?)가 정밀해서 헛도는 것이 적은 것은 돌이나 나뭇가지, 둔덕등이 많은 급격한 업힐때 상당히 유리합니다.
단점은 너무 고가이죠.
제가 아는 킹 허브의 구름성은 별로이지만
라쳇기어의 정밀함이 돈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사용한지 8개월쯤 됬습니다.
그런데 킹 허브 헛바퀴 돌리면 잘 돌아가지 않습니다.
50초~1분여 남짓.. 예전 셀렉트 휠은 1분40여초 정도 돌았고요. 사람이 탄 상태에서의 구름성은 조금 나은편이긴 하지만 결론은 데오레급 이상이면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킹의 장점은 페달이 헛도는 범위가 작은 것과 내구성, 정비성, 소리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저같은 초보인 경우, 라쳇기어(?)가 정밀해서 헛도는 것이 적은 것은 돌이나 나뭇가지, 둔덕등이 많은 급격한 업힐때 상당히 유리합니다.
단점은 너무 고가이죠.
제가 아는 킹 허브의 구름성은 별로이지만
라쳇기어의 정밀함이 돈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사용한지 8개월쯤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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