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보통 한강 잔차 도로 달리실때 말이죠...
추천 수 ( 0 )많은 분들이 자주 한강 잔자 도로를 달리시는 걸로 아는데요.
한번 나가서 달리시면 보통 몇 킬로미터 정도씩 라이딩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짧고 굵게(빠른 속도로 짧은 거리를) 달리시는 걸 선호하시는지, 아니면 길고 가늘게(적당한 속도에 장거리를) 타시는걸 선호하는지도 궁금하군요.
100km 정도씩 달리시는 분들도 계신지 궁금해서요.. ^^
한번 나가서 달리시면 보통 몇 킬로미터 정도씩 라이딩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짧고 굵게(빠른 속도로 짧은 거리를) 달리시는 걸 선호하시는지, 아니면 길고 가늘게(적당한 속도에 장거리를) 타시는걸 선호하는지도 궁금하군요.
100km 정도씩 달리시는 분들도 계신지 궁금해서요.. ^^
답변 (15)

전 설에 안 살아서 한강 잔차 도로는 안 달려봐서 모르겠구요... 여기에 비슷한 고수부지쪽에 자전거 도로를 달려보자면... 거기도 한두번이지 수십 수백번이면 재미가 없지요... 사실 평지는 거의 힘도 안들구요...( 그렇다고 자전거 도로 100km 씩 달린다는건 정말 지루한 일이겠지요... ) 자전거 도로로 대략 10~20km정도 몸을 풀구요... 산을 올라갑니다... 짧고 굴게 타면... 힘은 많이 들고 시간은 적고 고통도 많지만 재미도 있습니다...;; 길고 가늘게... 지루하지만 인내력이 길러지고, 장거리 주행시에 필수 연습 코스이며... 지구력이 길러집니다... 전 주로 짧고 굵은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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