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시작하기전의 "사전조사" 중요합니다. 그러나 여행자체의 묘미는 몸으로 직접느끼는겁니다.
그리고 아무리 사전조사가 철저하다해도 이론과 실기는 다르구요 괜히 쓰잘대기없이 많이 가져가지마시고 필요한건 현지에서 조달해서 쓰는것이 여행의 재미입니다.

예...질문하신 분도 잘 아시고 계신듯 합니다. 그런책을 만든다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지요...제가 알기로 서점에 자전거전용 여행책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행정보책중 정말 자세히 나와있는 책이 몇권있는것으로 아는데요 그중 "최신 전국여행 슈퍼정보" 라고 교학사에서 나온책이 상당히 완성도가 높고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여행가실때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교학사 책 구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