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바티칸1

kaon2008.07.24 23:13조회 수 2359추천 수 20댓글 2

  • 2
    • 글자 크기






바티칸


  • 2
    • 글자 크기
바티칸2 (by kaon) 핏자 (by kaon)

댓글 달기

댓글 2
  • kaon글쓴이
    2008.7.24 23:16 댓글추천 0비추천 0
    1. 바티칸 안쪽의 솔방울의 정원..가운데 돌아가는 금색은 파괴되는 지구를 상징하고 바티칸이 지구의 파괴를 막는 상징적인 뜻이 있다는군요
    2. 미켈란젤로도 보고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기원전 2세기경에 만들어 졌다는 '라오콘'. 트로이 전쟁때 그리스군의 목마를 트로이성안으로 끌어들이는 것을 반대하다 신의 노여움을 받아 옆구리를 뱀에게 물려 죽는 트로이의 마지막 신관으로 두아들도 같이 죽었다고 합니다. 엄청 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작더군요
  • kaon글쓴이
    2008.7.24 23: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처음에는 오른팔이 발굴되지를 않아서 복원가들이 뱀을 붙잡고 높이 들고 있는 팔을 만들어 붙혔으나 미켈렌젤로가 보고는 뱀에게 물린 사람이 팔을 그렇게 들고 있을 수 없다 하고 팔이 뒤로 꺾여 있을 것이라 하였는데 처음에는 무시되고 그냥 팔을 든채로 복원되었다는군요(우피치 박물관에 모조품이 있는데 그것을 보니 정말 팔을 들게 복원하였더군요.)
    하지만 이후 근처 땅에서 팔이 발견되었는데 미켈란젤로의 말대로 정말 팔이 꺾여진 채로 였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미켈렌젤로는 정말 신이 낸 조각가였나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18
11249 설악산 12선녀탕 말발굽 2008.08.20 2719
11248 설악산 12선녀탕2 말발굽 2008.08.20 2901
11247 설악산의 운무..........1 말발굽 2008.08.20 4917
11246 설악산의 운무.......... 말발굽 2008.08.20 3215
11245 설악산의 운무..........3 말발굽 2008.08.20 2461
11244 제주蘭1 용용아빠 2008.08.19 2322
11243 弱肉强食2 용용아빠 2008.08.18 2252
11242 깡&自由5 용용아빠 2008.08.18 2477
11241 뭐가 들었나?3 STOM(스탐) 2008.08.17 2359
11240 맑은 서울 하늘3 용용아빠 2008.08.10 2480
11239 조경동6 Biking 2008.08.08 2408
11238 나팔꽃??.....6 eyeinthesky7 2008.08.07 2334
11237 매그넘코리아1 용용아빠 2008.08.03 2850
11236 코난3 Biking 2008.07.28 2375
11235 이쁜 낭자5 용용아빠 2008.07.26 2931
11234 바티칸46 kaon 2008.07.24 2513
11233 바티칸32 kaon 2008.07.24 2442
11232 바티칸23 kaon 2008.07.24 2426
바티칸12 kaon 2008.07.24 2359
11230 핏자1 kaon 2008.07.24 2442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570다음
첨부 (2)
IMG_7252rs.jpg
118.6KB / Download 13
IMG_7308rs.jpg
84.1KB / Download 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