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근무하던 곳에서 보니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것이 멌있어서 찍었는데
사진이 본 대로 찍히지 않는군요.
새벽에 근무하던 곳에서 보니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것이 멌있어서 찍었는데
사진이 본 대로 찍히지 않는군요.
새벽에 근무하던 곳에서 보니
물안개가 피어 오르는 것이 멌있어서 찍었는데
사진이 본 대로 찍히지 않는군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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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멈추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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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분위기 지대루입니다요...
마치 태양의 불꽃(flame)처럼 타는듯 합니다요..^^
작품이 너무 좋심더.. -
모처럼 사진다운 사진을 봅니다..........
한수 알려 주세요 구름선비님! -
저두요 선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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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
선비님 뵙고 싶습니다.
가는 길을 쪽지로 알려주세요.
아!! 점심 한그릇 사 주실거죠...? -
ㅎㅎ 세 시간을 서 있다 보니
카메라 생각이 나서....
그냥 물안개가 피어 나는 것이 멋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렇게 진한 노란색이 들어갈 줄은 몰랐습니다.
B셔터 사진을 즐겨 했었는데
똑딱이 디카란게 너무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반면에
마음대로 찍을 수는 없게 되어 있더군요.
여기는 구리시 갈매동, 육사와 삼육대학교에서
남양주로 진입하는 구 퇴계원 검문소 다리입니다. -
아! 아래 사진은 퇴계원IC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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