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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먹병

아미타2007.03.07 19:09조회 수 1475추천 수 15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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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사거리 누렁이집에서 8시40분.
양평역 8시30분에...
늦게 오시는분은 누렁이집으로..
싸구 맛있어요...
저나 보고픈교수님 핸드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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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by STOM(스탐)) 혹시 낼아침에 .......... (by 슈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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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누렁이집이면 혹시 메뉴가,,,,ㅡㅡ?
  • 아미타글쓴이
    2007.3.7 19: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삼겹살집입니다....
  • 누렁이가 돼지였나요??? 이상하다 ㅋ
  • ㅎㅎㅎ...누렁이랑...도야지랑 언매치 되는거 같은뎅...맛있는 집일거 같네요..^^*
  • 2007.3.7 23: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삼겹살을 구우면 누렇게 되긴 하지유...ㅋㅎㅎ
  • 누렁이면 멍탕아닌가???????????????????
  • 아미타님 고기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아미타님~~!!! *^^*

  • 스탐님이 나올줄 알아는데.... 섭섭했어요~~~!!!
  • 아미타님 고우미님 보고픈님 보고픈걸님 선달님 슈베르트님~~!!!
    잘 들어가셨지요~~! 저희도 잘 들어왔습니다..... ^^*
  • 보고픈님 맥주 맛나게 잘 마셨습니다~~!!!!!
    오늘 나오신 모든 분들.... 좋은 꿈꾸세요...! ^^*
  • 아미타글쓴이
    2007.3.8 01:45 댓글추천 0비추천 0
    막걸리 기운이 왔나 ...뽀사시님 리플만..
    스탐교수님 여기는 누렁이 소를 말하구요..맛길에 올려주세요...
    갈매기살+목살+삼겹살=모듬...진짜 맛짱이구요...다시한번 먹병 칠께요...
    스탐교수님 시간되는날 방장님을 위해서...빠바총무님은 살찔까봐 학교가는날루....ㅎㅎㅎ
    오늘함께한 8분 맛있었죠..보고픈교수님에 2차 호프집의 덕담 기분짱..
    호프 잘 먹었읍니다..보걸님 고마우잉~~~^-^
  • 퇴근길에 느즈막히 참석한 먹벙이라서그런지 다들 일잔씩들 하셨더군요 ^^
    짧은시간이었지만 즐거웠습니다
    먹벙이라고 참석해보니 주구장창 잔차이야기만 하시더군요 ㅋㅋ
    보고픈님 맛나게 먹었습니다 ...
  • 아미타글쓴이
    2007.3.8 02:18 댓글추천 0비추천 0
    베토벤님 잔차 얘기보다 사는얘기를 많이했는데...
    꼭 잔차 얘기 때 오셨담...ㅎㅎㅎ
  • 모두들 즐거우셨죠?
    특히 뽀샤시님은 리플을 4개씩이나 다신걸 보니 기분짱!!! 맞죠??
    함께 밥먹고..
    함께 한잔하고..
    함께 목욕탕까지 가면 끝나는건데..(찜질방) 요긴 넘 늦어서 못갔네요.
    담엔 찜질방까지 가는걸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ㅎ
    시청앞에서 꽁꽁 얼어 동상된 빠바님~~
    밤일로 힘드셨을 스탐님~~ 로시니님~~
    ..을 위시한 멤버님들께
    """너무 즐겁게 놀아서 죄송합니다"""
  • 넹~~!! 너무 속을 보여드렸나요.... *^^**
    아미타님!! 술보다는....... 분위기를..... ^___^

  • 먹벙 후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누렁이 삼겹살 맛 정말 죽~~~임이다.
    아미타 교수님 께서 추천하고 거기에다 고기 및 머니, 맥주, 소주, 추가하여 아주 아주 잘먹고
    배가 빵빵합니다. 또하나 매상추가 잔차타고 집에 간다고 하여도 밤 늦은 시간에 길에서 헤메게 되면 아가씨가 엎어가다며 위험해서 않된다며 극구집에까지 태워주셨서 편하게 잘왔습니다.아미타 교수님 감사합니다.
  • 삼겹살 파티 후 이것으로는 않된다며,이차는 분위기 좋은 호프집?
    분위기에 젓어 시간가는 줄 몰의고 잔차애기 삶에대한 애기를 하다보니 어느덧 시간은 자정을 넘어 내일을 알리는 01:30분 보고픈 교수님 맥주 잘먹고 들어왔습니다.
    참가하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 아미타교수님 께서 좋은일 많이 하셨군요~~
  • 스탐은 집에와서야 알았읍니다(먹벙이 있었네~~)

    위치도 모르고 나가기도 그렇고해서

    집에서 빨래 정리 하고 세탁기 돌려서 말리고 ㅎㅎㅎㅎㅎㅎㅎ

    뽀샤시님~~저를 너무 쉽게 볼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푸하하하

    미리 전화를 주시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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