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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사진

배부른2007.05.24 00:26조회 수 1248추천 수 8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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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부른(?)으로 헷갈리고 있는 바이블렌입니다.

강촌 라이딩 후 편안하게 잘 쉬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고 더욱이 좋은분들과의 라이딩이라서

그런지 더욱 재미있었네요. 힘도 들었지만 그보다 피서를 갔다 온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만큼 즐거웠나봅니다.

그날 같이 라이딩 하신 썬업님, 빠바로티님, 슈베르트님, 킴스후님, 충무로님,

chul111님, 뽀숑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가며 운전까지 하신 썬업님, 충무로님 특히 고생하셨습니다.


사진기를 가져가서 찍긴 찍었는데 초보라서 그런지 좀 부족하네요...

연습을 좀 더 해서 다음번에는 잘 찍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잘 지내시고 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아래 사이트에 있습니다.

http://blog.paran.com/baib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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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싱글 맛보기만... (by 설컹설컹) 성주산은 어떤 곳이죠? (by 뽀숑(Fauc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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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와우~ 사진을 보니 기억이 새롭네요~~~^^*
    선선한 가을쯤에... 한번더 가시지요...^^*......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ㅎㅎ 사진 잘 받아 갑니다..~~ 담에 기회가 돼면 다시 함 가요,,,, 가을 단풍 질때쯤..
  • 왜 저는 없죠? 흑흑... 나머지 사진도 보여 주세요...ㅋㅋ
  • ㅎㅎ...곳곳에 뽀숑님 모습이 보이시 던데... 넘나~잘~위장? 하셔서... ㅋ
    스스로 못 알아보는 ~ ~ 흐 ~ ~ 설마..자신이 핑쿠멘님이라고 생각진 않으시져..?
  • 저도 데려가 주세요들들들님들~~^^*
  • 배부른님...사진을 살펴보다보니 딱 한장찍힌 사람이 있군요...다른분은 거의 2-3장이
    기본인데 딱~한장 찍어준 사람인거보니..마지못해 찍은티가 물씬나는것이 아무래도
    배부른님이 감정을 실은듯 보입니다 ...만나서 이야기로 풀었으면 합니다 ㅡ,.ㅡ
    그나저나 그날 뽀숑인에게는 감탄을 금치못했습니다
    280랠리 다녀오신뒤에 야수가 되어서 뒤따라가는데 정말로 힘들었습니다
    엇그제 뽀숑님이 아니더군요.....
  • 슈베르트님 안녕하세요. 오디랠리 참석 못하시겠군요. 자전거땜시^^*
  • 네 랄프님 ....자전거 아니더라도 오디랠리 올해 완주는 무리겠죠 ^^
    내년이나 기약하면서 좀더....그나저나 랄프님하고 라이딩한지가 몇주되어가네요
    언제 불문맹이나 함 션하게 다녀오지요
  • 배부른글쓴이
    2007.5.24 16: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슈베르트님 감정이라니요^^;; 다만 실력이 출중하셔서 저보다 빨리 가신분들은 못찍어 드렸지요.
  • 항상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불러만 주세요^^(*
  • 바이블렌님.. 저는 앞서 안갔는데 왜 한장만..ㅡ.ㅡ;;
    넘 뒤쳐져서 그런가..^^
  • 사진 찍는 솜씨다 다들 대단 하십니다.
    블로그에서 사진 잘 받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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