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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코렉스가격다운 40만~^^ 입문환영

ts02612005.06.30 14:16조회 수 3106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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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78~185 몸무게70전후 분에게 강추~

본인 키 184, 무게 78

한숨자다가 일어나서 리플이 많이 달렸길래 읽고 난 후
기분이 영 안좋습니다.
너무들하시는거 아닙니까?
일단 저도 죄송하다는 말부터 드립니다.
초보라서 시세를 몰라서 너무 높게 책정이 된거 같군요..

제 사진까지 올려놨었는데..
저를 어이없는 녀석으로 매도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가격을 대폭내립니다.
왈바에서 팔렸던 프로코렉스 자전거를 전부 확인해 보았습니다.
대략 가격 책정이 30~60 정도 이더군요.
진작에 알아보고 했더라면 이런일이 없었겠는데요.

여러 말 않겠습니다.
40만원에 팝니다.
20만원 내렸습니다.
회원님들이 보시기에 이정도면 수긍하시리라 봅니다.
기분이 별로 안좋습니다.

기타사진은 관심있는 분께 보내드릴 것이며..


참..용품...
나이키카토 280mm  - 8만원
KED헬맷 - 3만원(동일 핼맷 시세 확인수정)
후지바람막이 - 4만원 (싸이즈 105정도)
후지반바지 - 4만 5천 (허리 32~34)
미사용장갑 + 후지안장가방 - 4만원
잔차가방 - 2만
위의 용품들은 장갑,잔차가방빼고 사용은 모두 한거지만 보시면 새것과 같습니다.
원하시는 분께 사진 보내드리고 상담해 드립니다.

송파구 잠실.
010-7272-0927
임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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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보류합니다. (by 지수) 끝! (by 꼬꼬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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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ts0261글쓴이
    2005.6.30 14:47 댓글추천 0비추천 0
    http://www.cyworld.com/ts0261 싸이월드에 사진 올려놓았구요.원하시면 주소 알려주시면 사진 보내드립니다.
  • 왠만하면 넘어갈려고 했는데..심하네요...자전거 그립도 별도 가격책정하고 튜브, 타이어, 속도계, 물통게이지 등등..이런것들을 가격을 산정해서 잔차값에 포함해서 많이 깎아주는것처럼 절반 가격이라고 하시다니...초보자들은 바가지 쓰기 쉽상이네요...지금 팔겠다고 올리신것들은 잔차사면 당연히 따라오는것들입니다...죄송하지만 지금 올리신 잔차 중고가격으로 30만원에서 35만원이면 적정가격 같습니다...
  • 아실만큼 아시는 분 같은데 그냥 적당한 가격에 올려놓으시지...
  • 할 말이 없네요..ㅡㅡ;;
  • 60............................... ozn.........
  • 죄송하지만.. 혹시 이 헬멧 말씀하시는건가요? http://www.auction.co.kr/buy/detail_view.asp?ItemNo=A026937873
  • 무슨 장사꾼같구려. 이글 읽어가면서 "이벤트"에서 (판매분께 죄송하지만)한없이 웃었습니다.
    속도계나 다른 용품들 합쳐서 KHS얼라이트1000을(풀데오레) 35만원에 팔았던 제가 바보가 된듯한 기분듭니다. 그럼 이만~
  • khs1000 아깝다,,,, 진작에 알았으면, 근데 사진 두장이 틀린 모델이네요, 혹시 두 종류 파세요?ㅋㅋ
  • ts0261글쓴이
    2005.6.30 20:18 댓글추천 0비추천 0
    영성님..헬맷 예약? 아까 어떤분이 문자로 예약하셨는대요. 일단 님께 핼맷을 예약합니다.
  • .............. ㅡ,.ㅡㆀ 핼맷 옥션에서 "38000"!!!! 짜리 살렵니다...
  • ts0261글쓴이
    2005.7.1 01:42 댓글추천 0비추천 0
    마음대로 하세요. 도대체 여기 리플을 다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제가 판매하고 있는 헬맷의 본가격이 얼마인지 아시고나 하시는 말입니까? 정말 ..처음에 잔차가격을 높게 책정해서 여러사람들이 악플을 달아놓으니 별~껀덕지도 없는 일 가지고 필요없는 리플을 다시는군요. 이해가 안갑니다. 헬맷 4만원은 정당합니다.ㅡㅡ; 옥션에서 38000원 짜리 사십시오 그냥.
  • ts0261글쓴이
    2005.7.1 01: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일단 매도 글은 올려놨으니 기분은 하루종일 안좋지만 글은 삭제하지 않을겁니다. 어떤 악플이 달리더라도요. 제가 정말 너무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연락처 공개하시고 면상 까고 잠실로 오시기 바랍니다. 제가 기꺼이 상대해 드리겠습니다. 신천역 3번출구 이름 임태성 010-7272-0927 .. 실명까시고 연락처 적고 오십시오. 생각하니까 계속 짜증나네.
  • ts0261글쓴이
    2005.7.1 01: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죄송합니다. 오늘 하루 열받아서 쉽니다. 팔려도 그만 안팔려도 그만인데. 이 기분으로는 사시는분한테도 죄송해서 연락 드리지 못합니다. 왈바에서 이번 거래는 정말 실망이군요........
  • 님이 너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잠실로 가서 님이랑 싸워야 하나요? ㅎㅎ
    농담이구요.
    님이 좀 비싸게 받으려고 하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일단 자전거는 가격을 내리셨으니 거론하지 않겠습니다만.
    신발같은경우, 10만원을 주고 사셔서 쓰시던걸 8만원에 파는건 좀...
    아 물론 내가 안사면 그만이겠지만요..^^
    신발이나 의류, 헬멧 등은 아무래도 남이 쓰던걸 사기엔 좀 찜찜한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저도 중고 저지티 사서 입은적은 있습니다.
    이유는 딱한가지죠..신품대비 가격이 엄청 싸다는점...
    헬멧도 위에 어누분이 38000원 하는 싸이트 주소를 올려놨는데,
    님이 사실때 샾에서 사셨다면 좀 더주고 사셨겠지만.....만일 6만원정도에 사셨다고 해도
    중고를 4만원에 판매하는건 좀 비쌉니다.
    신발도 그렇구요...사실 샾에서 10만원 짜리라도 말만 잘하면 좀 깍을수 있습니다.
    또한 안장가방과 미사용 장갑을 4만원 이라고 올릴땐 어떤제품인지 올려주시는게....
    신품으로 산다고해도 안장가방 1만원짜리와 장갑 2만원이하로 파는것도 흔하거든요.
    저도 지금의 제 잔차를 평생탈거 아니고, 시간지나면 팔고 새로 사고 할사람 이기때문에,
    중고 잔차 가격은 적당한 선에서 유지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위에 엘스워스를 260에 파는것 보면 좀 안타깝습니다.)
    열받는다고만 하지마시고, 사는사람 기분좋게 살수있도록 생각해주심이 좋을듯 합니다.^^


  • ts0261글쓴이
    2005.7.1 10:15 댓글추천 0비추천 0
    뭐 일단 리플이 이렇게 달려서 팔기는 쪽난거 같구요. 제가 위에 말했듯이 신발,안장가방,장갑은 와서 보시면 알겠지만 거의새것입니다. 후지안장가방 검은색 2만4천,장갑3만6천원 합이 6만원인데요.그래서 4만원에 내놨습니다. 3만원에 50%내린가격은 와서 보시면 알겠지만 도둑놈심보죠. 암튼...... 신발마찬가지... 누가 외출할때 잔차신발신습니까?
    한강 잔차탈때 몇번신은겁니다.아직 빨지도 않았고 보풀하낭없구요.
    그래서 2만4천원할인 된 가격에 내놓은겁니다.
    핼맷마찬가지. . .
    더이상 거론...은...않겠습니다.
  • ts0261글쓴이
    2005.7.1 10:19 댓글추천 0비추천 0
    나도 왈바에서 용품 살려고 많이 죽돌이 처럼 생활해왔는데요..
    제가 파는 용품들 저 가격에 나온것들이 있었다면 저는 당장 샀을겁니다.
    저도 왈바 죽돌이로써 한마디 하는겁니다.
    신발? 나이키 카토 3 8만원에 저만한거 본적이 없습니다.
    다들 낡은거 허접한거 올려받던데요.
    옷들도 마찬가지....
  • 가격 비싼것도 문제지만 가격을 책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해가 안됩니다...님은 잔차값과 별도로 핸들카바 값을 추가하였습니다. 핸들카바 값을 교체했는지는 몰라도 핸들카바는 그자체가 잔차에 포함된 잔차의 일부분입니다. 자동차를 예로 들겠습니다. 우리가 중고차 살때 핸들카바값을 따로 주고 받습니까? 그리고 님은 튜브, 타이어, 속도계, 물통게이지 등등을 잔차값 외에 별도로 추가하였습니다...또다시 자동차를 예로 들겠습니다.. 중고 자동차 살때 타이어값이랑 튜브값이랑, 연료통, 마후라, 백밀러, 에어콘, 카오디오, 엔진, 연료통안에 남아있는 잔여휘발유 등등..이런걸 별도로 가격을 책정하나요? 자동차를 팔면 자동차에 달려있는 모든것은 새걸로 교체했던 안했던 상관없이 그자체로 하나의 중고자동차가 되는것입니다. 하물며 님께서는 이런 당연한 상식을 뛰어넘어 자전거 값에 당연히 부착되어있어야할 부품들을 별도로 가격을 책정하여 과다한 금액을 산정한 후 많이 할인해 주는것처럼 절반가격에 판매한다고 공지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중고 자전거가 신품판매가격의 50~60%가격에 거래가 이루어지는 현실을 감안할때 님의 가격책정은 워낙 과 하다보니 절반가격으로 할인하여 판매한다는 금액 자체도 결과적으로는 왈바에서 이루어지는 중고가격보다 월등히 높다는것입니다. 이런 부분을 지적하였던 것이고 다른 왈바회원분들도 이부분을 지적한것입니다. 본인이 중고 가격책정이 미숙하거나 왈바시세를 잘모르고 그랬다고 인정 하신다면 겸허히 수용하고 수정된 금액으로 다시 공지하면 될 일입니다. 물론 기분은 나쁘시겠지만 온라인판매의 특성상 이정도의 정당한 지적은 받아들이고 수긍할줄 알아야 원활한 판매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판매하려고 하는 금액을 못받게 되었다고 하며 면상를 까고 핸폰 번호를 공개하고 잠실로 찾아오라는둥...인격적으로 완성되지 못한듯한 표현들을 하시는것을 보면 바가지 요금과 비인격은 일심동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그리고 잠실로 찾아가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판매하고자 올리신 신발에 대해서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다른 회원분이 지적한 사항입니다만 아무리 깨끗하게 신었다고 해도 10만원에 산 신발을 8만원에 파는건 넘 심하다고 생각되네요...참고로 23만원의 신발이 5~6만원에 팔립니다...현실을 직시하시길 바랍니다..한가지만 더....잔차 가격내려서 40만원에 내놓으셨는데...그것도 비싸요...프로코렉스 브랜드 이미지에 40만원이면 그것도 비싸다는걸 정중히 말씀드립니다
  • 허이구~ 기억력도 좋으셔....320의 60% 192만원에 판걸 기억도 잘 하시네...혹시 내꺼 살려고 기달렸다가 놓쳤나? 아니면 그때 글올린걸 지우지 않았는데 그걸 보고 얘기하는건가? 정확히 말하면 350만원에 구입했소...넘 비쌀때 샀다고 생각됐지만 갖고 싶은건 못참는 성미라..걍 구입했소..그이후 몇달 지나니까 샵에서 320만원으로 가격이 떨어지더군여..내가 350에 구입했지만 몇달후 샵에서 320에 판매하는 순간부터 내잔차값은 320 이 되어버린거요...그게 시장의논리 아닌가? 320만원짜리 240에 내놓았다가 안팔려서 몇일후에 220으로 가격다운..또 안팔려서 몇일후에 200으로 가격다운 판매완료...200으로 가격다운하니까...사겠다고 전화 많이 오더군요...글을 지우지 않았더니 5개월이 지났는데도 안팔렸으면 사겠다고 전화오는 사람이 있더군요...이게 왈바의 시세란걸 알게됐져...더 받고 싶은마음이야 굴뚝같지만 시장의 논리에는 어쩔수 없는듯 하더군여..난 내잔차가 최고라고 얘기한적 없고 내잔차도 시세의 60%정도에 판매했고 대부분 원활한 판매는 50~60%선에서 이루어진다는점을 얘기했을뿐이져....공감못하면 어쩔수 없고...그리고 정보공개가 인격완성에 도움이 된다는말....웃다가 넘어지겠네....그럼 정보공개 않는 모든 사람들은 인격완성이 안됐다는 건가?? 어디 그럼 인격완성되신분께서 정보공개좀 쫘~~악 하셔서 그 높으신 인격좀 보여주시지....혹시 똥배 나온걸 인격으로 착각한건 아니시겠지/??? 이미 내정보가 일부 공개되어 있으니....지난번 판매글 올린거 지우지 않고 그대로 있소...전화번호도 그대로 있으니...어느정도 정보공개가 된거네...그럼 난 인격완성에 도움이 되고 있는건가???? 정보공개가 인격완성에 도움이 된다는거 ......새롭게 알았습니다..ㅋㅋㅋ
  • 하고 그만 치아뿌소...무슨 동네..어린애들 말싸움하는것도 아니고 보는사람 짜증나네...
    그냥..살사람 보고 사면 되지 무슨 말이~~~남자들이...하고마~~비도오는데 짜증나네
  • ts0261글쓴이
    2005.7.1 19: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주위에서 그냥 타고 다니랍니다. ㅎㅎ 신발도 그냥 신고 다니구~ 용품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 쓸테니.. 뭐 단돈 몇만원에 목숨걸 입장은 아니니까~ 다들 즐거래 하시구요~
    그만합시다~
  • ts0261글쓴이
    2005.7.1 19:42 댓글추천 0비추천 0
    2001님 쓰신글이 길어서 귀찮아서 안읽을려다가 대강 읽었는데..자꾸 금액가지고 걸고 넘어지시는데.. 신발 23만원짜리 5~6만원에 파는거 저도 많이 봤어요.. 애들싸움도 아니고 유치하게 왜 시비를 거시는건지... 그 신발 사진 다봤습니다.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5~6만원 받는거 아닙니까? 낡고 떨어진것들도 상당수 있구요. 저도 왈바 죽돌이로써~ 그런건 안다니까.
    왜그리 글을 장황하게 써서 자신의 하는 말이 모두 옳은것 처럼 하시는지...
    10만원4원짜리 2만4천원할인해서 8만원에 파는것이 그리도 마음에 걸립니까?
    그만한 이유가 있으니까 그렇게 파는겁니다.
    아니 신발을 사서 한번이라도 신었으면 중고로 팔때는 가격이 50%밑으로 다운되어야 하나요
    그렇게 나온걸 사려는 사람이 도둑놈심보죠...
    저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당한 가격에 내놓은 겁니다.
    신발의 질을 봐야죠. 새거라니까~ 왜 이리 말이 많습니까?
    새거 몇번 신은거고 그거 2만 4천원 할인인데... 그게 그리 아니꼽습니까?
    저위에 한분이 반박하셨는데 그분 말씀도 맞습니다.
    그리고 위에 면상쳐들고 잠실로 오라는건...
    싸이버상으로 태클들어오는게 짜증나서 그런겁니다.
    중고가격 40만원 비싸다구요?
    에라이~ 도둑넘
    날로드시려고하네..
    혹시 제가 가격을 내리면 님이 사려는건 아니지요?
    저 솔직히 사겠다는 분들 3분한테 연락이왔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기분이 나빠서...
    연락을 제가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시한번 강2001님께~
    도둑넘 심보라고 아니말할수가 없군요..
    저솔직히 맘이 아파서...
    잔차사면 안장가방이랑 장갑이랑 그냥 껴서 줄려고 했습니다.
    그런게 온라인거래 하는 맛아닙니까?
    저 저번에 자전거거래할때도 라이틀아 후미등이랑 뭐든지 잇던건 주고 싶어서..
    그렇게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전에 거래할때도 부산 학생과 거래했는데..
    사겠다고해서 그분에게 팔기러하고 .. 학생이라고 해서 가격도 다시 내려줬고.
    덤으로 데오레부품도 하나 드리고... 그랬었는데..


    위의 몇몇 사항들을 묶어서 저를 비인격적인 사람으로 매도하고...이상한 넘으로 여기시니..
    참으로 ...
    감사합니다. 강2001님..
    위에 제싸이도 있으니까 좀 놀러오세요..
    오시면 제 면상도 있답니다.
    면상구경도 좀 하세요.. 비인격적인 넘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하시겠네요.
    방명록도 좀 써주시고요.

    우선 다른 회원님들께 짜증나게 해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왈바거래할때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자료들도 검토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 와 왈바가 왜이리 변해가는지 점점 정신나간분들만 모이시는곳으로 변해가는거같아요.
    자기 물건팔때 이런글을 올라오면 기분이 어떨까???말도안돼는 리플단몇분 제발 아무거나 판매해주세요.리플 제대로 달아줄랑께~~남의입장을 생각도안하구 쯔쯔.
  • ts0261글쓴이
    2005.7.4 00: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삭제하시마세요.ㅎㅎ 전 벌써 님의 해학넘치는 글에 팬이 되어버렸답니다.^^
  • 온라인 판매 싸이트인 와일드바이크에서 가격 비싸다고 댓글 달면 안되게 되어있습니까?
    그리고 님이 가격 너무 높게 책정한건 다른 회원들도 지적한 사항이고 님도 일부 인정해서 가격 다운하신거잖아요. 와일드바이크를 이용하는 회원으로서 당연히 상식보다 비싼제품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거 아닙니까? 이의 제기하는게 금지되어있거나 불법이라면 당연히 전 하지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이공간은 제품에 대해서 자유롭게 대화하고 평가하고 판매하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당연히 이 싸이트를 이용하는 회원으로써 님의 제품에 대해 비싸다거나 또는 저렴하다는 평가를 할 수있습니다. 하물며 님은 자신의 제품에 대한 저의 반박글에 대해서 제가 날로 먹을려고 한다는둥...도둑놈이라는둥....수많은 네티즌들이 방문하는 싸이트에 공개적으로 비방한것은 심각한 명예회손이라는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제가 님의 물건을 날로 먹을려고 한적도 없고 어디가서 물건하나 훔친적이 없습니다. 자신의 제품에 대해 비싸다고 평가한것에 불만을 품고 온라인상에 유언비어를 퍼뜨린 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군요..미안하지만 님이 저에게 날로먹을려고 한다...도둑놈이다..라고 쓴글을 캡쳐하겠습니다. 그리고 님의올린 판매글과 그에 따른 댓글들을 모두 캡쳐하여 제가 단 댓글이 문제가 있는지 증거화 하겠습니다.
    저에게 날로먹을려고 한다..도둑놈 이라고 한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님의 잔차를 날로 먹을려고 마음먹은적은 단한번도 없었고 더군다나 물건을 훔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님의 잔차가 상식선보다 비싸다고 지적한적은 있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판매제품에대해 평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잔차를 모르는 초보분들의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구요. 이 싸이트 또한 비싸다고 평가하는 덧글을 금하지도 않고 있기에 어느 누구나 제품을 평가하는 글을 주관적이던 객관적이던 자유롭게 평가할 수 있는것입니다.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온라인상에서 나를 도둑놈이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한점에 대해 저는 심각한 명예회손과 분노를 느낍니다. 따라서 앞으로 님과 나 사이에 일어나는 분쟁의 책임은 모두 님에게 있음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이싸이트에 저를 도둑놈이라고 유포한것에대해 공식 사과하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만약 사과하지 않으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것임을 밝힙니다.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저는 어디가서 물건을 훔친적이 없습니다.
  • 판매자라는 사람.. 무섭다. 잔차 보러 "면상 쳐들고" 갔다가 비싸단 말이라도 할라치면 한대 날아오든지, 아니면 "어디서 도둑놈 심보 가진놈이 날로 먹을려 그런다"고 욕이나 듣겠다.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어차피 만나면 다 깎아주고, 얹어주고 그럴거였음 첨부터 그렇게 곱게 나왔으면 욕도 안먹고, 잔차도 한결 수월하게 잘 팔렸을텐데.. 감정상하고, 잔차는 안팔리고
    .. '아' 다르고 '어'다르단 말 다시한번 실감나게 하는..
  • ts0261글쓴이
    2005.7.4 23: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이상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분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캡쳐를 하시든지..케찹을 하시던지 마음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나오시면 저도 가만있지 않겠습니다. 명예훼손으로 맞고소 할겁니다.
  • 분명히 기회를 줬건만 갈때까지 가보자는 얘기죠? 어디 한번 해봅시다.....왈바 회원들 앞에 나의 자존심을 걸고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구요...명예회손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 같으니라구...
  • 왈바가 판매싸이트였나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ㅡ,.ㅡ;;
    제 생각에 양손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싸움도 걸기만 해서는 안납니다. 받아주니까 나지..
    결국 두분다 똑같은 분입니다...
  • 한편의 소설을 읽은듯한 기분.....그리유쾌하지는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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