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도 이런일이... 마음 한구석이 아파오는군요.~ 화이팅 하시구, 힘내세요.~

성서 파라에 가세요~~~ 친절해요^^

아이고.. 힘내세요.. 전 님보다 못한 잔차 타고 다니는데.. ㅡㅡ;;

제가 가는 샵(경산소재..)은 사장님 정말 친절하셔서.. 잘해주는데.. 담에 이리로 오세요..

그 놈에 샵 다시는 안갑니다 저도!.........얼마 짜리는 안되는 용품이였지만 알고보니 배나 받아 쳐먹었다는.........생긴데로 논다는말 맞나 봅니다 ㅋ

그래선 안되는건데...뭐..대명동 샵이야 잔차 가려가며 가야되는곳이라고 예전부터 소문이 났지요..요샌 이런글 안올라오길래 잘 피해가시나 싶었더니만..쩝..그냥 x밟았다 치시고 담부턴 딴 샵 가시죠.^^;.대명동 빼곤 아무리 저가형 들고가도 저런소린 안하시더군요..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

흠...저번에 저도한번 찾은적이있는데.. 그떄아마도 데오레 브레이크패드를 구하러갓었습니다..패드보러왔다니깐...바로 젝와이어..카트리지셋트를 권하시더군요..학생이라 그건비싸서못쓰고..데오레패드를잡으니..싸이클용이랍니다..허허...어이없더군요.. 거기다가
제자전거에달린 싸구려 브레이크에는 안맞다나 어쩌다나... 정말..기분더러웠습니다..
서사장님 좀 생각해보셔야겠습니다..

요즘들어 제경우와 비슷한일들이 많군요.... 저와 제친구들한테만 그런줄 알았는데...
돈없는 많은이들에게...쩌비;;; ...
전에 갈때는 사장님 참친절하고 좋으셨는데....;;;;; 요즘에 기분이안좋으신가?요?

샵주인아!!!
이새끼 쥑이고 싶은데...
표현이 많이 거치시네요
대구에서 샾하시는 대부분분들은 아주 좋으신분들입니다
얼마나 자전거를 타셨는지 얼마나 많은 샾에 가셨는지는 몰라도 저희 아버지 연배되시는 사장님께 위에 표현은... 그리고 사장님게 직접이야기 못하는 용기로 왜 이런곳에서 글을 쓰시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저도 그런 말씀하시는 적많이 들었답니다 이건 서 사장님께서도 노력하셔으면 하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아직 예의가 남아있는 우리나라에서 위표현은 더 역설적으로 들린답니다
분명 인터넷은 젊으신 분들 위주입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더 많이 접하시는 분들은 어르신들입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이런 일로 잔차를 접어서야 되겠어요... 잔차는 잔차고...
사람 사이에 살아가면서 생기는 다툼이야... 늘 있는 일이지요...

나도 이샾에서 자전거장만하고 여러가지 부품업글에 용품사고하였는데 그당시는 친절하시더만 이제 업글할만큼하고 수리나놀러가니 참 냉담하데요
언제나 보면하는말이 저옷어떤교?허브 고마 이제 휴기로바꾸지....
아무리 장사한다는걸알지만 이제 너무부담스럽네요 가기가...
물건팔아주면 친절하고 수리하면 불친절하고 며칠전 샾문을 열고나오면서
이제는 빠빠이다 는 생각으로 왔습니다

자전거샵도 어느 측면에서 보면 서비스 업종인데...
만명중 한명의 고객이라도 불쾌감을 느낀다면 문제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비단 자전거샵만 아니라 모든 가게가 다 그런 것 아닐까요?

이번 일은 당사자 두분간의 원만한 이해가 있어야 할 대목인 것 같습니다.

ㅎㅎ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쓰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두들 안녕히주무세요~~ㅋㅋ

참으세요^^저도 소문으로 듣기만 하였는데 그샾 사장님 스타일?이랍니다. 그래도 수리하나는 끝내줍니다^^

형님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아직 초보지만 대구에 그런샾몇군데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엘엑수 체인갈아주고 4만원받아드시는샾도봤구요....ㅋㅋ
잘모르지만 ...지산동에 있는샾이나..특히 파라***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럼 즐라...^^

대명동 첼로!!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사장님 자전거 잘 보십니다...아니 잘 만지십니다...
어떻게 보면 그분 평생을 자전거를 만지셔서 고집이 있으시고..스타일이 있으십니다.
이렇게 이해해 , 혹은 해석해 보시는것은 어떨런지요..

평생을 해오신 일에 그분 나름대로의 프라이드와 고집을 가지신 거라고..
그리고 저보다는 아버지 뻘의 연배이시고, 그 세대의 무언가가 있는거라고..

솔직히 저는 자전거를 잘 만지고 정비에 자신있습니다..
하지만...휠빌딩 만큼은 꼭 대명동 첼로 사장님에 의뢰하고 싶습니다. ^^;;

어딜가나 다 장단점이 있던거 같네요.
악평의 비중이 많은샾과 적은샾
가급적 직접하시는게 속편합니다.
부셔먹고 휠이 짱구가 나고해도
...
손님이 왕입니다.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구요.

지산동 고목나무 근처에 소재한 샾에 가보세요 좋습니다^^

큰연장 필요없는일은 자가정비로 아끼는 애마도 쓰담어주고 번개에 오분대기할쉬있는 능력을 라이더 스스로 키웁시다~^^ 왈바대장 언제 정비교실함 열지요~

젊은사람이 사과할일이 아니라 사장님이 사과를 해야 할일입니다
리플보고 대충 알겠다면서 엉뚱한소리 하십니까?
다만 잘못된일을 설명하시는 젊은분의 단어가 과격한건 사실입니다만 ..
근본적인 잘못은 첼로 서사장님의 잘못입니다

다른분들은 그 잘못을 잘못이라고 하지않고 그분의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봐주시는건 그걸 이해하는 분들이 선택이고 이해를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이해를 못하겠지요
그런데 손님이 찾는건 ,손님이 타는건 무조건 나쁘다는 식의 자기집에서 추천하는 제품이외는 제품의 값어치가 없다는 식의 말은 잘못된것입니다

사람이야 착하겠지요
다만 영업적인 태도가 나쁘다는겁니다 이관점에서 성토를 한것이고요

서사장님의 영업적인 마인드가 좋으신분들은 계속 가시면 됩니다
반드시 서사장님의 기술이 필요하신 분은 가시면됩니다

코드가 맞지 않으면 안가시면 됩니다

동호인이고 또 많은 동호인을 위해 노력하셨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쉽지는 않겠지만 좋게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님 말을 모르면 함부로 하지말야지 니에겐 큰 문제아니요
입조심하세요.문제파악을 먼저 파악해야지 당연한것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