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행을 따라 BMX 프레임에 스키판 달고 타는 국내 동호인이 1000명 정도라고 하던데...
MTB에 스키판을 달고 타는건 스웨덴, 체코가 원조군요...ㅎ
체코 gigantic에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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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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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도 케어필터 형으로 업글 필요 ㅋㅋ..
근데 가격이 100여만원 했던거 같은데..^^
근데 저거 타는 이가 1000명이나 된다고여??
그럴 공간이 있남유?
스키장에서 못타게 할틴디....아닌감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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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pkiss님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1/27/6853663.html?cloc=olink|article|default
htm_201201261362868006810.jpg링크 기사에서 동호인 수의 기준을 천명으로 가늠하는걸보면
1000명에 육박한다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스키판과 프레임을 연결해주는 저 삼각형...청계천이나 구로 쪽에서 설계도만 있음 아주 싸게 자작할 수 있을듯....ㅋ
스키판은 못쓰게 된거나 중고를 재단해서 쓰면될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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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iker님께
렌탈 2만원이면..ㅎㅎ...
매일 탈사람 아닌한.. 개조할 필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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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거 말고..ㅎㅎ..
캐어필터 달린... 그눔이 갖고 싶습니다..ㅎ...
어제 처럼 눈오고~ 좀 더 오고... 산길을 ㅎㅎ....
다운힐만 하는게 아니라 평지나 업힐도 되는...
^^... 그리고 그 추천 고기집 방이나 칸막이도 보신적 있나요 혹시..?
(가양점에 직접 전화해서 물어봐야 겠네요 ... ㅎㅎ.. 암튼 온스카이보단 엄청 저렴하네요..
추천하는 사람들이 온스카이 일변도라..ㅎㅎ...18-20명... 오실텐디..가격 걱정을 했었는데... 감사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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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렇게 발이 부자연 스럽고,.. 사실 고정된게 안정적일수도 있지만 반대일수도...ㅠㅠ...
평지나 언덕을 못가면... ㅎㅎ..
동네에서 탈려면 멜바 끌바 해야 한단 거네요..ㅠㅠ.... 요게요게 안좋아요...
암튼 익스트림하게 타려면 그냥 옵션없이 위험감수.. 노멀한 엠티비가 젤 좋아요.,.ㅎㅎ.. (그러다 두번이나 미끄덩 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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