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은 새건데...후배의 끈질긴 요구로...
내일 시집보낼 예정인데...괜시리 씁쓸한 마음이 들어, 잔차와 함께 에스프레소를...^^;;
리어샥은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완벽히 정비를 마친 상태...
(국내에서 여태껏 신나게 정비거절만 당하다가...솔직히 구세주를 만난 느낌이랄까요? 정비기는 따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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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집보낼 예정인데...괜시리 씁쓸한 마음이 들어, 잔차와 함께 에스프레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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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여태껏 신나게 정비거절만 당하다가...솔직히 구세주를 만난 느낌이랄까요? 정비기는 따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