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남의 엄한 목장 침입하다가 경찰에 잡혀 입건되는건 아닌지요??...ㅋ

설마...백두대간으루 엮는건 아니겠지요??!!

2.KOREAN CIRCULATION 도싸의 ㅁ 투어와 비슷하군요...ㅋ

3.PUSH THE LIMIT ㅡ> 7 개령에다 갖다 붙이시면 될 듯...ㅎ

Taebag은 조금 늘어지듯이 발음되기 때문에 '테이베그'라고 읽게 되는데 Tebak이라고 쓰는게 좋을 것 같네요.

Trans 는 넘다 혹은 가로지르다 라는 의미 이니까 대관령이나 미시령 같은 도로를 넘으면 Trans Tebak이 되겠군요.

Korean Circulation은 한국 한바퀴라는 뜻으로 쓰신것 같은데 Tour de Korea 라고 있지 않나요? 올해는 암스트롱이 뚜르 드 코리아에 암재단 홍보하기 위해 참가한다건데, 한번 보러가고 싶네요.^^

Push the Limit... 정말 빡셀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합니다...^^

실리콘 엑스님이 생각하신 Korean Circulation은

도로 싸이클의 ㅁ 투어와 비슷한 맥락이랍니다.

대한민국 테두리만 따라서 돌겠다는 이야기죠.

여름에 작열하는 태양 아래에서 일사병과 아스팔트의 이글거리는 열기속을 달리며

서,남해안의 리아스식 해안과 서울에서 고성까지의 휴전선 따라가는 동고서저 지형이

라이더들을 지옥에 빠뜨릴듯 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