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나온 길...가야 할 길

뽀스2009.05.01 21:45조회 수 2183추천 수 1댓글 4

  • 2
    • 글자 크기







지나온 길은 많이,  
가야 할 길은 쬐금 아니 전혀라고 하고 싶은데...

'희망'이란 단어를 살짝 포함해서...

산음임도길입니다.


gozldgkssha ehRlfh...!!

  • 2
    • 글자 크기
바람의 짓 (by Biking) 꽃순이 (by Biking)

댓글 달기

댓글 4
  • ㅎㅎㅎ...좋은 곳을 다녀 오셨네요.
    지도 다녀 왔습니다...송어회까지...ㅎㅎㅎ...
  • 뽀스글쓴이
    2009.5.1 23: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송어...
    가슴 아픈 사연이 숨어 있지요...

    가리왕간다는 얘긴 들었수다.
    동행하고 싶었으나....따라 다니다간, 난 죽어..ㅎㅎ

    가리왕산 휴양림 1번 데크는 산아지랑이가 차지하고 있었을덴데...ㅋㅋㅋ
  • 먼 길을 가 본지 오래되어서
    보기만 해도 다리가 아픕니다. ㅎㅎ
  • 아..산음..., 가리왕....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18
189 아래의 바이킹님의 계곡사진에 이어....4 eyeinthesky7 2008.07.17 2113
188 이 꽃은 무슨 꽃이래요...3 우현 2009.04.12 2116
187 왈바랠리3 STOM(스탐) 2008.07.19 2120
186 계절은.........1 STOM(스탐) 2008.07.19 2133
185 [re] 12 다리 굵은 2002.12.02 2144
184 흑백사진 한장5 산아지랑이 2008.01.28 2149
183 오랜만에 올립니다.1 somihappy 2008.09.04 2158
182 더위에 지치거든5 Biking 2008.07.17 2164
181 왈바스티커...2 kaon 2009.04.11 2170
180 바람의 짓3 Biking 2008.10.10 2183
지나온 길...가야 할 길4 뽀스 2009.05.01 2183
178 꽃순이3 Biking 2009.05.20 2183
177 지난여름 펀비치2 kaon 2009.04.08 2195
176 여름에 피는 3 Biking 2008.07.07 2198
175 로마23 kaon 2008.07.24 2198
174 야경4 STOM(스탐) 2009.04.09 2199
173 폼페이11 kaon 2008.07.24 2203
172 예술...2 용용아빠 2009.05.04 2205
171 등산코스3 STOM(스탐) 2008.07.19 2206
170 여행중에...1 뽀스 2008.12.09 2206
첨부 (2)
P1010206.jpg
377.1KB / Download 16
P1010228.jpg
409.3KB / Download 2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