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장미꽃이 놓여있을 형편(?)이 못됩니다.
옛날 한창 마크로가 좋을 때는
대통령도 부럽지 않았는데
결국 '요모양 요꼴'이 되었네요^^
오래 간만에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똑딱이루~~
집에 장미꽃이 놓여있을 형편(?)이 못됩니다.
옛날 한창 마크로가 좋을 때는
대통령도 부럽지 않았는데
결국 '요모양 요꼴'이 되었네요^^
오래 간만에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똑딱이루~~
집에 장미꽃이 놓여있을 형편(?)이 못됩니다.
옛날 한창 마크로가 좋을 때는
대통령도 부럽지 않았는데
결국 '요모양 요꼴'이 되었네요^^
오래 간만에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똑딱이루~~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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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모니터 화면에서...막 꽃이 튀어 나옵니다~~~ -
이젠...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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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습니다..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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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품 같은 느낌이 드는것이 아주 생동감 있습니다.^^
따님이 아버지의 이러한 예술적 감각을 닯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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