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라 그런지..........
열매가 눈에 들어오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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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 7 | kaon | 2002.10.20 | 34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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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가을 설악의 전령 3 | 용용아빠 | 2008.09.15 | 2218 |
167 | 이건...꽃 이름이 뭔가요...? 3 | 뽀스 | 2009.04.22 | 2218 |
166 | 북한산 일몰 2 | 락헤드 | 2007.07.06 | 2225 |
165 | 도토리 키재기 2 | 용용아빠 | 2009.03.07 | 2227 |
164 | 영하의 날씨... 1 | 용용아빠 | 2008.12.06 | 2228 |
163 | 막연하고... 5 | 뽀스 | 2009.05.13 |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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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날개 3 | Biking | 2008.07.08 | 2239 |
160 | 스탐님 따라서.......... 4 | 말발굽 | 2008.07.19 | 2240 |
159 | 소 닭보듯.. 5 | kaon | 2008.06.20 | 2242 |
158 | 개나리는 아닌 것 같은데... 2 | 용용아빠 | 2008.07.13 | 2243 |
157 | 弱肉强食 2 | 용용아빠 | 2008.08.18 |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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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베네치아 8 | kaon | 2008.07.22 | 2265 |
151 | 기다림... 3 | 용용아빠 | 2008.10.12 | 2271 |
150 | 오랜만에...문화생활 1 | 용용아빠 | 2008.12.05 | 2280 |
이제 태풍 두어 개만 지나가고 볓은 퇴약이지만 그늘에 들어서면 시원하고 흐르는 땀도 송글송글 맵히지만 맺힌 땅방울 근처 피부는 시원하고,
가을 햇살에 과일들과 열매들이 익으면 선선해질테지요.
긴팔져지도 꺼내 입을테고 지금 초가을 느끼는 것처럼 언제 그랬냐는듯 겨울이 찾아 올테지요. 그러면 또 추위에 움츠려 겨울잠 잘테고...
가는 시간들이 쓸쓸하고 아쉬운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