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깡&自由

용용아빠2008.08.18 13:15조회 수 2477추천 수 18댓글 5

  • 1
    • 글자 크기




영월에 있는 봉래산(790m정도) 정상에 올랐는데...
젊은 처자(?)가 활공 준비를 하고 있다.
물론 전문가와 함께...

도약하는데 꽤 두려웠을텐데...
깡이좋다.

그리고...
하늘을 나는 자유를 만끽하는 것이겠지...

- 영월 봉래산 정상에서 -

p.s.
1회에 칠만원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한번 해볼만 하겠네요
  • 90년대 초,중반에 패러 글라이딩을 했을 때에
    비하면 저 정도의 1회 활공비는 저렴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전엔,
    돈다발 들고 갔어야 했지요.

    대중화의 길로 접어 들었다고 하기엔
    아직은 좀 그렇지만 많이 저렴해졌군요.

    지금은,
    활공 감각도 잊어 묵고 고소공포증 까지 생겨서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봉래산,유명산,충주의 월악산...
  • 자유는 깡이 없으믄 가질 수 없는 것이군요.....멋집니다.

    천중목님께서 한때 저걸 하셨었군요. 다시 보이십니다.
  • 용용아빠글쓴이
    2008.8.20 07:46 댓글추천 0비추천 0
    天中目.......ㅎㅎㅎ
    한참 봤어요....온바님!
  • 멋지네요^^ 용용아빠님 좋은곳 다녀오셨습니다.^^
    스카이님은 못하는게 뭐예요? 페러까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330
11309 흐린 바다의 아침 Biking 2003.06.12 281
11308 흐린 늦여름????? 거짓말....제목을 바꾸세요.... ........ 2002.08.13 165
11307 흐리고 비오고 ........ 2003.07.09 179
11306 흐리고 비오고 ........ 2003.07.09 154
11305 흐리고 비오고 ........ 2003.07.09 163
11304 흐리고 비오고 ........ 2003.07.09 205
11303 흐리고 비오고 ........ 2003.07.09 196
11302 흐리고 비오고 ........ 2003.07.09 161
11301 흐리고 비오고 ........ 2003.07.09 170
11300 흐르는.. kaon 2002.10.21 197
11299 흐르는 강물처럼.... eyeinthesky7 2005.11.11 363
11298 흐르는 kaon 2003.06.30 154
11297 흐르는 kaon 2003.05.12 235
11296 흐드러 져뿌러... treky 2004.04.12 242
11295 흐ㅡ흡(침 딱은 소리입니다) kaon 2003.05.08 209
11294 흉내내기..^^ yangah 2003.08.27 239
11293 흉내... ........ 2003.05.25 219
11292 휴일 저녁 의 식탁. <초대 손님들> MUSSO-TDI 2003.07.06 213
11291 휴일 저녁 의 식탁. MUSSO-TDI 2003.07.06 160
11290 휴일 저녁 의 식탁 (잔) MUSSO-TDI 2003.07.06 15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70다음
첨부 (1)
P8170135.jpg
282.3KB / Download 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