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inthesky72008.08.07 17:16조회 수 2334추천 수 17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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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 가다가 친구집 근처에 있는
어느 집의 담장 상단에 이 꽃이 있더군요.
담쟁이 넝쿨 처럼 있던데요.

쥔장께서
여러 조경수와 더불어 화초들로 푸르게
잘 가꿔 놓은 정원이며,
담장을 바라보니
그 정성을 알만 하겠더군요.

나팔꽃이 맞는건가요?....
저런 색상은 첨보는 것이라서요..^^

eyeinthesk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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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ing
2008.8.7 20:2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능소화"라 불러주오~~~ ㅋㅎ
eyeinthesky7글쓴이
2008.8.8 12:1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앗~!!^^ 그렇군요....역시나....식물이나 꽃명을 두루 다 꿰고 계신
바이킹님...왕.킹.짱.이.셩.....^^b
감사 합니다...^^
용용아빠
2008.8.8 15:17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바이킹님한테 한 발 늦었네요.
"능소화" 알고 있었는디...
왈바카페 가는 길(한강 북로 자전거길)에 많이 있어요~~~
eyeinthesky7글쓴이
2008.8.8 17:22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용2아빠님...그렇군요...^^
낼 시간 되시믄 응봉역 앞 아침 10시까지 오세요....알탕가게유...^^
십자수
2008.8.8 23:3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능소화... 독성이 있다고 들었습니다.예쁘다고 따먹지 마세요. ㅋㅋㅋ
eyeinthesky7글쓴이
2008.8.11 08:5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음.....능소화가 독성이 있었군요...안따묵길 잘혔다는거....로또 사야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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