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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바이킹님의 계곡사진에 이어....

eyeinthesky72008.07.17 11:33조회 수 2113추천 수 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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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인 지난주에 수락산 인근 계곡엘 갔습니다.
전 날 제법 내린 비로 계곡물이 많이
불었더군요.

물에 들어가니,
채 2분여도 못있을 정도로 추웠습니다.
해질녘이 가까워서야 내려 왔지요.

시원하니 참 좋더군요.
.
.
.
강원도도 아닌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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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멀리 떠나지 않더라도 서울 근교에 좋은 곳이 많습니다. ㅎ
    션~ 하네요.^^
  • 물을 찍을 때지요. 지금~~
  • 알탕을 하시는 곳인가 봅니다.~~~
  • eyeinthesky7글쓴이
    2008.7.18 11:57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이킹님:정말 그렇더군요. 멀리 가지안아도 근교나 가까운 곳에 그나마
    이런 좋은곳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잘 보존하고 지켜주는 것과
    이용하는 사람들의 보호하는 마음으로 찾아간다면 좋겠습니다.^^

    구름선비님:으흐흐흐...그럼 물 좋은데로(??>.<) 가야겠는디유...ㅎ

    파란산님: 오랫만이세요...건강히 잘 지내시온지요...^^
    알탕 맞구요...작년에 자주 가던 곳에서 좀 떨어진 다른 곳이기도 합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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